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학처입니다. 우리 대학 학생들의 건강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돕고 있는 학생서비스센터와 보건실의 위치를 아래와 같이 일부 변경 운영하게 되었으니,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1. 이동부서 : 학생서비스센터 / 보건실 2. 공간위치 *현재_ 청강홀 1층 *변경_ 어울림관 1층 102호(쿨트라 뒤편, MBE ~ 총학생회실 맞은편) 3.운영기간 : 2017년 3월 17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재 이야기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 출간 청현문화재단에서는 김차섭, 김명희 화가의 삶을 2015년 2월부터 9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뉴욕 소호와 강원도 내평리에서 인터뷰 취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기로운 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로 「구비치며 합류하다 : 화가 김차섭, 김명희의 향기로운 삶」(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출판부)을 출간했다. 미술평론가 김준기는 “뉴욕과 […]
청강이 문화다! 청강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가을 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 청강의 교정에 축제가 열린다. 중간고사와 밀린과제로 긴장됐던 몸과 마음이 풀리니 건지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교정 바닥에 깔린 단풍도 레드카펫처럼 느껴지니 마음의 여유가 주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올 해 축제는 작년과는 차별화 된 재미있는 […]
청강이 문화다! 청강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가을 축제. 축제의 계절 가을. 청강의 교정에 축제가 열린다. 중간고사와 밀린과제로 긴장됐던 몸과 마음이 풀리니 건지산의 아름다운 단풍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교정 바닥에 깔린 단풍도 레드카펫처럼 느껴지니 마음의 여유가 주는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올 해 축제는 작년과는 차별화 된 재미있는 […]
지난 5월 30일 ‘2015 한국바리스타 전국대학 팀 챔피언쉽’ 대회가 개최되었다. 3명의 학생이 팀을 꾸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팀들과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청강대에서도 푸드스쿨의 강민정, 윤준용, 박건우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규 바리스타 과정을 밟지 않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세 학생이 쟁취한 성적은 무려 대상. 또한 개인전 1등, 5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몸이 좋지않은 […]
지난 5월 30일 ‘2015 한국바리스타 전국대학 팀 챔피언쉽’ 대회가 개최되었다. 3명의 학생이 팀을 꾸려 전국 각지에서 출전한 팀들과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청강대에서도 푸드스쿨의 강민정, 윤준용, 박건우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규 바리스타 과정을 밟지 않는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세 학생이 쟁취한 성적은 무려 대상. 또한 개인전 1등, 5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몸이 좋지않은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