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 느껴라, 생각하라, 말하고 움직여라!!”
뮤지컬배우, 안무, 연출가 이다.
서울예술전문대학교를 졸업하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심화과정을 졸업하였다.
1999년 뮤지컬 ‘A Chorus Line’을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9년 뮤지컬 ‘웨딩싱어’의 협력안무를 맡으며 뮤지컬 안무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전공(현 공연예술스쿨)의 강의를 시작으로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뮤지컬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여야 하는 아주 어렵고 힘든 장르이다.
한번에 모든것을 잘해낼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자마다 남모르는 혼자만의 노력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 혼자만의 시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뮤지컬 CHICAGO><뮤지컬 MAMMAMIA> 등이 있고,
안무로는 <공동경비구역 JSA><인당수 사랑가><블루사이공> 등이 있으며
연출로는 <The Bottom><멋진친구들>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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