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새 옷 입고 다시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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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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