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쿨 과제 작품전! CK Premiere Fashion Festival 1편
  • 작성일 2013-12-20
  • 작성자 Chungkang

 

  

청강대 패션스쿨은 지난 12월3일부터 12월 6일까지, 패션스쿨 학생들의 한 학기 동안 땀과 노력이 담긴 과제를 전시하고 설명하는 과제전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의 전공을 살린 다양한 작품과 그 작품들 중 우수작을 뽑아서 시상도 진행했는데요, 오늘은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의 과제 전시회 현장을 먼저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발 디딜 틈 없이 학생들로 가득 차 있는 이곳! 바로 패션스쿨 학생들의 한 학기 동안 노력이 담긴 과제 전시회 현장입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패션스쿨 교수님들과 재학생들을 비롯해, 오픈스쿨에 참석한 예비신입생, 졸업한 선배들까지 모두 참석하여 전시회를 더욱 빛내주었답니다.+_+

 

 

(▲ 스타일리스트전공 – 메이크업 수업 작품)

 

한편의 뷰티화보를 떠올리는 이 작품은, 메이크업 수업시간에 진행한 메이크업 화보입니다. 메이크업 화보의 컨셉은 평소 수업시간에 배웠던 기초 메이크업을 바탕으로, 2013년 트렌드 컨셉인 Hot & Sexy 메이크업, Funk메이크업, 광고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을 보여주었습니다.^-^ Hot & Sexy 메이크업은 아이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고 의상과 입술에 통일감 덕분에 더욱 화보가 돋보였던 것 같아요.

 

(▲ 스타일리스트전공 – 네일스타일링 수업 – 네일 아트 작품)

 

알록달록 화려함이 눈을 사로잡는 이 작품은,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이 네일스타일링 수업시간에 만든 네일 아트입니다. 네일스타일링 수업은 이론수업을 바탕으로 직접 고객에게 네일 아트를 할 수 있는 기술을 실습시간에 배우며 실력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입니다.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과감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네요~*

 

 (▲ 스타일리스트전공 – 패션스타일리스트 응용 수업 작품)

 

블랙의 깃털로 모자와 의상에 포인트를 준 이 작품은 조혜림, 김아연 학생이 ‘다크로맨틱’이라는 컨셉의 의상입니다. 이 의상의 포인트는 블랙 컬러의 깃털인데요, 블랙 컬러의 깃털을 상의와 모자에 달아 통일감감과 함께 우아함을 돋보이게 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 의상과 소품 그리고 의상을 활용해 촬영한 화보를 함께 디스플레이 해놓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였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린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이혜인, 이은빈, 조한별, 김유정 학생이 만든 의상 Slut Walk입니다. Slut Walk란 성범죄의 편견 없이 성범죄 피해자에게 잘못을 묻는 시선을 바로잡기 위한 신 여성운동을 말합니다.  서로 상반된 느낌을 보여주는 두 의상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요, 학생들은 의상을 통해 대립되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어두운 느낌의 작품은 대립, 절망, 슬픔, 좌절의 의미를, 밝은 느낌의 의상은 희망, 극복, 나아감의 의미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 아테나 전쟁의 여신 / ▲ 마법사)

 

가장 왼쪽에 보이는 의상은 김경현, 정미란, 조은희, 최영지, 박종광 학생이 제작한 의상 아테나 전쟁의 여신입니다. 여신을 상징하는 미니드레스와 전쟁의 강인함을 표현주는 금속 재질을 사용하여 멋지게 전쟁의 여신을 완성시켰네요. 마법사를 컨셉으로 진행한 김경현, 정미란, 조은희, 최영지, 박종광 학생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퍼즐을 이용하혔는데요, 통통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_*

 

(▲ 인디언 소년 / ▲ 아방가르드)

 

화려한 깃털과 술 장식으로 의상을 돋보이는 인디언 소년 의상입니다. 인디언 하면 가장 떠오르는 깃털을 주 장식으로 사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새침하고 귀여운 인디언 소년 어떤가요?^^

 

방비홍, 김영지, 윤예빈 학생이 제작한 작품 아방가르드는 타이어를 컨셉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아방가르드는 입체파, 표현주의 등의 예술을 통틀어서 일컫는 말이죠. 길가에 다니는 평범한 타이어를 의상으로 재탄생시킨 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작품은 패션스타일리스트 응용 수어에서 배유정, 안지선, 이하영, 임지수 학생이 만든 작품 ‘타락한 에로스’입니다. 신들의 반대로 인간 여자와 강제적 이별을 하게 된 에로스가 자신에 대한 원망과 복수심에 타올라 타락해 버린 모습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거대한 검은 색의 날개가 분노에 찬 에로스의 떠올리게 하는 멋진 작품이네요. 

 

4인 4색을 보여주는 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들의 의상입니다. 은빛 컬러는 신비롭고 베일에 가려진 공주를, 골드 컬러는 신의 부름을 받은 냉철한 법사를 표현했습니다.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의상은 핏빛으로 물든 전사의 갑옷을, 마지막으로 블랙 컬러는 악랄하지만 외롭고 슬픈 마녀를 표현했습니다. 헤어컬러를 다르게 표현하여 4가지의 다른 느낌을 준다는 컨셉이 신선하네요! 

 

지금까지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패션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의 작품전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청강 패션스쿨 스타일리스트 전공 학생들은 의상은 기본, 메이크업, 헤어, 네일까지 정말 다재다능한 실력을 가지고 있네요! 패션스쿨의 작품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답니다. 다음 시간, 많이 기대해주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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