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해법, ‘홀로코스트’에 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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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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