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이 동유럽에서 열린 ‘발칸 젊은 만화가 페스티벌’ 국제 행사인 [한국 특별전- 하나의 시선]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소식을 전합니다. ChungKang_Balkans_festival_news

2021년 6월, 세르비아 레스코바츠에서 열린 행사로써 동유럽에 한국 만화가 정식으로 소개 된 것은 처음이며, 레스코바츠 시장이 행사에 참석하여 ‘동유럽에서 처음으로 한국 특별전을 볼 수 있는 기회’라고 인터뷰에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최영찬 주세르비아 대사가 한국 특별전을 축하하는 동영상도 한국 코너에 상영되었습니다. 세계 80여개국이 출품한 가운데 언론들이 특별히 언급한 것은 ‘한국 특별전’ ‘여성만화가전’ ‘아프리카 특별전’ 정도로 ‘한국 특별전’이 이례적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종범 교수님, 남준석 교수님, 들개이빨 작가님, 정영롱 작가님, 고사리박사 작가님, 수신지 작가님, 미역의효능 작가님, 이무기 작가님 총 8분 선정 섭외하여, 사업책임 나기용 관장님, 운영실무 전혜정 교수님, 자문 김낙호 펜실베니아대학 교수님(만화연구가)께서 담당해주셨습니다.

현지언론 (세르비아 뉴스)

Izložba „Savremeni korejski strip: Jedna perspektiva

http://https://www.danas.rs/kultura/africki-i-zenski-strip/ https://www.tvl.rs/otvorena-23-balkanska-smotra-mladih-strip-autora/https://www.tvl.rs/otvorena-23-balkanska-smotra-mladih-strip-autora/ https://www.novosti.rs/kultura/vesti/1010347/balkanska-smotra-leskovac-opet-centar-stripa-foto?fbclid=IwAR05HpNPb1huVeMt4ueJ5UFzX2nSN6is9kDrSfJRriDBmW3O1t8u2ZlvbZo

LESKOVAC: Balkanska smotra mladih strip autora, 2.817 izlagača iz 80 zemal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