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스쿨 제도’로 혁신 교육… 패션·푸드 등 문화산업 특화
  • 작성일 2021-12-20
  • 작성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산업 특성화 전문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1996년 개교 이래로 문화산업 특성화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스쿨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대학 속 대학’이란 개념으로, 전공별 주요 역량을 다루는 독자적인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패션스쿨, 창의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양성
그중 패션스쿨 내 스타일리스트전공은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키워내는 곳이다. 패션스쿨의 재학생들은 패션스타일리스트, 뷰티크리에이터, 패션브랜드창업 등 3개의 모듈로 구성된 융합 교과과정을 통해 세분화된 직무 분야를 경험하면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다.

 

스타일리스트전공 교수진은 세계적인 K팝 아이돌과 셀럽의 패션·뷰티 스타일리스트 수스타일(서수경), 위위아틀리에(서옥), 화이트채플(최민혜), 아프로갓(이성식), 에프초이(최희선) 등 현장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과 체계적인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는 점이 패션스쿨의 가장 큰 장점이다.(하략, 기사전문 참조)

 

 

기사전문

[조선에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2/20/20211220003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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