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처의 중심, 전문대학속으로
  • 작성일 2022-12-27
  • 작성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K-웹툰의 산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 특성화전문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웹 소설, 등 기존 대학에서 다루지 않았던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 전공을 개설하고 프로젝트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K-웹툰’이 네이버와 카카오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웹툰, 만화, 애니메이션에 큰 강점을 갖고 있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올해 1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표한 ‘2021 만화 산업백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웹툰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3년 1500억 원에서 6년 만에 약 7배 가까이 성장했고, 2030년까지는 연평균 40% 성장을 예측하는 보고서도 등장했다.

 

이렇듯 전 세계를 호령하고 있는 K-웹툰 힘의 밑바탕에는 전문대학의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커리큘럼이 있었다. 실제로 K-웹툰을 이끌어온 대다수의 스타 작가들은 대부분 전문대학 출신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웹툰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에서는 기맹기 작가(내 ID는 강남미인), 김칸비, 황영찬 작가(스위트 홈), 백승훈 작가(통) 등을 비롯해 다수의 유명 작가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이미 다양한 장르의 웹툰을 통해 각종 국내외 상을 휩쓸고 있다.

 

웹툰과 애니메이션 외에도 메타버스와 XR로 대표되는 차세대 미디어 산업 분야에서도 많은 투자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관계자는 “2021년 융합콘텐츠스쿨 신설을 통해 게임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있다”라며 “이 같은 교육 과정은 언리얼 공식 인증 강사 자격을 취득한 우수 교수진들로부터 특화된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기사전문
[노컷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7205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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