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스타일리스트전공, 2026 F/W 키모우이 쇼·서울패션위크 현장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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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메이크업·헤어팀 참여 및 드레서·패션위크 진행 관리까지 수행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이하 청강대)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이 지난 2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의 백스테이지를 전방위로 누비며 현장 중심 교육의 정점을 선보였다. 특히 행사 4일 차인 2월 6일(금) DDP 아트홀 2관에서 진행된 브랜드 ‘키모우이(KIMOUI)’의 프레젠테이션 패션쇼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 팀으로 참여해 컬렉션의 시각적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은 이번 ‘26FW 키모우이(KIMOUI) 쇼’에서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헤어 팀에도 전격 참여해, 런웨이 위 모델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패션과 뷰티가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는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그 중심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서포터를 넘어 전문 스태프로서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역량을 증명해 냈다. 이번 시즌 키모우이는 ‘SILHOUETTE IN REST’를 테마로, 과장된 장식을 배제하고 옷의 본질적인 구조와 실루엣에 집중하는 디자이너의 확고한 철학을 무대 위에 펼쳐냈다. 여백의 미와 절제된 아름다움이 주는 무게감이 특징인 이번 컬렉션에서 뷰티 스타일링은 쇼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완성하는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이 중요한 무대의 메이크업 총괄 디렉팅은 뉴욕 마스터 박성희 교수가 맡았다. 박 교수는 디자이너가 의도한 ‘침묵 속의 강렬함’을 표현하기 위해, 피부 표현은 미니멀하고 투명하게 정돈하되 아이 메이크업에는 깊이 있는 실루엣을 입히는 고난도의 콘셉트를 설계했다. 특히 로레알앰버서더 박제희 대표가 이끄는 ‘꼼나나 프로페셔널 헤어팀’과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헤어와 메이크업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어우러지게 함으로써, 키모우이가 추구한 정적인 카리스마를 런웨이에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학생들의 활약은 뷰티 영역에만 머물지 않았다. 2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된 전 기간 동안, 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 학생들은 다양한 브랜드의 백스테이지에서 드레서 및 운영 지원 요원으로 투입되어 맹활약했다. 초 단위로 긴박하게 돌아가는 쇼 타임 속에서 모델들의 의상 착장을 돕는 드레서 업무는 물론, 현장 동선 정리와 인력 배치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 시스템을 뒷받침하며 패션위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했다. 이는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 대규모 행사를 관리하는 프로덕션 운영 능력까지 갖춘 ‘준비된 인재’임을 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청강대 뉴욕 마스터 박성희 교수는 “패션쇼는 기술을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콘셉트를 해석하고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종합 예술 현장”이라며 “학생들이 키모우이 쇼에서는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을, 전체 패션위크 현장에서는 프로페셔널한 운영 능력을 발휘하며 현장 감각을 익혔다”라며 “메이크업, 헤어, 드레싱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경험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강대 패션뷰티스타일스쿨 스타일리스트전공은 패션과 뷰티가 융합된 문화산업 현장에서 창의적인 이미지를 기획하고 프로젝트를 주도할 수 있는 ‘글로벌 융합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패션스타일리스트 △뷰티크리에이터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 3개의 전문 모듈로 구성된 혁신적인 교과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세분화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최적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학문적 깊이와 현장 실무 역량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청강대 스타일리스트전공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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