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학생 맞춤형 ‘K-콘텐츠 기초 과정’ 신설… 글로벌 창작 인재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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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이하 청강대)가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K 콘텐츠 기초 과정(C-KLKC)’을 도입하며 글로벌 문화콘텐츠 교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유학생들의 학업 적응력을 높이고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부의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기준에 부응하는 체계적인 모델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과정은 1학년 전공 수업과 병행해 이수하도록 설계됐으며, 지정 과목 8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마이크로디그리(Micro-degree)가 부여된다. 세부 커리큘럼은 수준별 한국어 교육(읽기·쓰기·말하기)을 비롯해 K-컬처 기초 실습과 현장 연계 교육을 포함한 ‘CK culture 체험’, ‘기초 기술(basic tech)’ 과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업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시스템도 운영된다. 학사 및 생활 상담을 비롯해 교과·비교과 연계형 Buddy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한국인 학생 및 선배 유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비자 및 진로 지원, 장학금, 심리상담, 기숙사 우선 제공 등 유학생의 전 학습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외협력처 김상동 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창작 과정 속 경험을 축적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작 인재를 양성하며 K-컬처 확산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을 넘어 ‘K-콘텐츠 기반 창작 교육’과 결합된 점에서 차별성이 크다. 특히 유학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학업·생활·진로를 통합 지원하는 구조는 대학의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주목된다. [관련 기사] 출처 : https://edu.donga.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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