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메이션·게임을 직접 체험하다…청강문화산업대 청소년 여름캠프 성료
  • 작성일 2026-09-02
  • 작성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개교 30주년을 맞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 청강만화역사박물관은 지난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고등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콘텐츠 진로체험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청강만화역사박물관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애니메이션스쿨·게임콘텐츠스쿨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분야의 전공 수업과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입시 설명회나 대학 탐방을 넘어, 미래 콘텐츠 분야의 창의교육 방향을 경험하고 실질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의 전공 수업과 창작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 분야의 진로와 전공별 특성을 살펴봤다.


참가자는 ‘2026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 실기대전’ 1차 공모전 입상자 50%와 콘텐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50%로 구성됐다. 대학은 콘텐츠 분야에 관심을 두고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선발해 전공 시설 견학과 수업 체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전공 학습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협업형 창작 활동 ▲전문 모델을 활용한 제스처 드로잉 ▲전공별 수업 체험 ▲콘텐츠 제작 시설 견학 ▲진로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 교수진도 수업에 참여해 전공별 창작 과정과 필요한 기초 역량을 소개했다.


행사 운영을 총괄한 나기용 청강만화역사박물관장은 “콘텐츠 분야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반복적인 실기 연습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경험하도록 돕고자 했다”며 “이번 캠프가 예비 창작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진로와 창작 방향을 새롭게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 후 실시한 참가자 설문조사에서는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관심 있는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이 6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은 56.3%였다. 가장 만족스러운 활동을 묻는 항목에서는 참가자의 86%가 ‘제스처 드로잉 수업’을 선택했다.


4차 산업의 AI시대 대학이 콘텐츠분야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인재를 육성하는데 있어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과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관련 출처]

기사 :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6090117024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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