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예술 사이 ‘그래픽노블’ – 콘텐츠스쿨 박인화 교수님 인터뷰
  • 작성일 2014-02-24
  • 작성자 Chungkang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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