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청강 인형극제! 인형극으로 만나보는 건강한 식습관
  • 작성일 2013-06-13
  • 작성자 Chungkang

청강 인형극제 & 보육정보센터 문화공연 인형극으로 만나보는 건강한 식습관!

  인형을 매개로 간접적인 연극을 펼치는 ‘인형극’이 유아의 언어표현력과 창의성에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우리 아이들의 두뇌를 꽉꽉 채워줄 성장단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인형극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 유아교육과는 매년 ‘청강 인형극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만큼 그 깊이가 대단하답니다. *_*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꾸며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만의 Only One 인형극제! 제17회의 막이 오른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 보시죠. ^0^//

 

 

 

▲ 제17회 청강 인형극제 & 보육정보센터 문화공연 공식 포스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난 1997년부터 매해 꾸준히 ‘청강 인형극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청강 인형극제’란, ‘생태 특성화 프로그램’ 교과목 수업을 통해 익힌 인형 제작 능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특화 프로그램인데요, 이천시 지역 아동들에게 생태를 중요시하는 심성 증진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 아래 이와 같은 인형극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 인형극제’는 교내 행사를 넘어 청소년 수련센터, 병원, 어린이집 등 지역 아동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몇 해 전에는 병원의 영유아 환우를 위한 공연도 함께 진행해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에게 해맑은 웃음을 주기도 했답니다. ^-^

청강대 교내외 이천 청소년 수련원에서 지역사회 유아 1,800여 명을 대상으로 펼쳐진 ‘제17회 청강 인형극제’!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분주한 준비 모습과 함께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만나 보아요~*

 

 

지금은 청강 인형극제 준비 중

 

 

교수와 함께 탈극에 사용할 인형을 만드는 학생들! 섬세한 표현을 위해 집중 또 집중하면서 인형을 만들고 있네요. 과연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 기대감 쑥쑥!

 

 

오늘은 청강 인형극제의 날

 

 

‘청강 인형극제’의 첫 번째 공연은 그림자 인형극 ‘황소가 된 기찬이’입니다. 그림자 인형극은 꼭두, 사람, 그 밖의 물체를 조명에 비춰 생긴 그림자로 연희하는 극을 말하는데요, 알록달록한 색감이 조명에 비춰 더욱 빛을 발하네요. 호기심 가득한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딱! 이죠?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선택한 그림자 인형극의 주제는 ‘황소가 된 기찬이’인데요, 해야 할 일을 미루고, 빈둥빈둥 놀려고만 하면 황소가 된다는 내용으로 어린이 친구들의 생활습관을 바로잡고자 하는 교육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 공연은 막대 인형극 ‘사탕나라로 간 아이들’입니다. 막대 인형극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형극 대표적인 종류 중 하나인데요, 주로 인형의 몸통에 머리까지 이어지는 막대를 꽂고 손에 손에 연결해 아래 쪽에서 조종하는 인형극을 말합니다. 섬세한 연기와 막대를 든 연기자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인형극이죠. *_*

 

예쁘게 단장한 인형들을 보니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시죠? ^-^ ‘사탕나라로 간 아이들’ 인형극은 사탕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남매가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사탕나라로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극인데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에게 사탕은 몸에 좋지 않는 불량식품이니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는 교훈과 함께 깨끗하게 이 닦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인형극이었습니다.

 

 

 

무대에서 펼쳐지는 인형극 재미에 푹~ 빠진 어린이 친구들! 앞으로도 이도 잘 닦고 사탕도 많이 먹지 않겠다는 다짐이라도 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집중력을 고려해 하나의 인형극이 끝날 때마다 쉬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준비한 특별 무대로 잠깐의 쉬는 시간을 알차게 채웠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동요에 맞춰 율동을 하는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모습이 참 멋지죠? 미래 유아교사를 꿈꾸는 학생들답게 한 명 한 명의 어린이들의 눈을 맞춰가며 율동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박수 치며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

 

 

 

이어지는 세 번째 공연은 ‘블랙라이트’ 공연입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퍼포먼스 중 하나죠. 형광 물질대한 효과가 큰 블랙라이트를 이용해 공연을 펼치는 것인데요, 화려한 색감은 마치 한 편의 레이저 쇼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답니다. ^-^

 

정의의 용사 호빵맨이 쓰레기가 버려진 더러운 물 속의 세균맨과 맞서 싸워 깨끗한 세상을 만들었다는 내용의 이번 공연은 친숙한 만화 캐릭터를 이용해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여 어린이 친구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은 공연이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의 눈 높이에 맞춰 캐릭터 하나하나를 섬세하게 표현한 것만 봐도 유아교육과 학생들의 노고가 팍팍! 느껴지시죠? *_*

   

 

‘청강 인형극제’의 하이라이트! 마지막 공연은 탈극 ‘피터팬과 꾸러기 나라’입니다. 탈극은 말 그대로 인형의 탈을 쓰고 무대 위에서 극을 펼치는 인형극인데요, 저희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어린이 친구들의 반응 역시 가장 폭발적이었습니다. ^0^

 

줄거리를 잠깐 살펴볼까요?

후크선장은 팅커벨에게서 훔친 마법가루를 이용해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인스턴트 음식을 앞에 두고도 잘 참는 꾸러기 나라 친구들을 유혹합니다. 마법에 걸린 친구들은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 인스턴트 음식을 절제하지 못하고 먹게 되는데요. 잠시 후 살이 쪄 오르고, 배가 아파오면서 각자 곤경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피터팬과 팅커벨이 나타나 후크선장을 무찌르고 꾸러기 나라 친구들을 구하게 됩니다.

 

‘피터팬과 꾸러기 나라’는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이었던 만큼 활기찬 극이었습니다. 마법에서 풀려나기 위해서는 어린이 친구들이 함께 주문을 외쳐줘야 하는데요, 피터팬의 구호에 맞춰 ‘똘깍’ 소리 내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귀여웠답니다. 아래 영상으로 꼭 확인해 보세요~*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함께하는 ‘청강 인형극제’!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즐거워하는 어린이 친구들의 모습만 봐도 흐~믓 해집니다. ^-^

 

제17회 청강 인형극제를 총괄 담당한 유아교육과 이명순 교수 “이번 인형극제는 최근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먹거리, 청결, 위생에 관한 내용이 핵심”이라며 “문학작품이나 또래들과의 우정 등 교육적인 내용에 맞춰졌던 이전 인형극제와 달리 아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을 알고 몸에 익히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명순 교수의 말씀처럼 이번 인형극제는 건강에 대한 교훈이 담긴 극들로 꾸며져

어린이 친구들 스스로 자기 반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익한 인형극이었습니다. +_+

 

 

미래 보육 교사를 꿈꾸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청강대 유아교육과! 유아교육과가 자랑하는 청강대만의 Only One 청강 인형극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어린이 친구들과 함께할 거예요~*

내년에 또 만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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