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호텔 ‘플라자호텔 투스카니’ 인턴십 도전! – 조인빈 학생 인터뷰
  • 작성일 2014-02-28
  • 작성자 Chungkang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플라자호텔 투스카니’에서 ‘인턴십’ 과정을 실습하고 있는 조인빈 학생을 만나 인터뷰를 나눠봤습니다! ^-^

청강대 푸드스쿨의 ‘인턴십’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호텔에서 소중한 꿈을 키워가고 있는 조인빈 학생을 만나 보시죠~

[호텔 인턴십] 청강대 푸드스쿨 조인빈 학생의 인턴십 도전기!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조인빈 인턴 안녕하세요, 올해로 청강대 푸드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3학년이 되는 조인빈입니다. 저는 현재 ‘국가 고객만족도(NCSI)’ 호텔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특1급 관광호텔 ‘플라자호텔(더 플라자)’에서 인턴 과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플라자호텔 투스카니’ 홈페이지 바로가기

Q ‘플라자호텔 투스카니’ 인턴십에는 어떤 동기로 지원하게 됐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무엇인가요? 조인빈 인턴 호텔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배우기 위해서는 직접 현장에 뛰어 들어 배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어요. 호텔의 분위기, 하는 일 등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시작한 저는, 현재 ‘플라자호텔’ 내 이탈리아 레스토랑인 ‘투스카니(TUSCANY)’에서 영업 전 준비 작업과 음식 서빙 등의 백사이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플라자호텔 인턴십’을 통해 무엇을 배웠나요, 그리고 훌륭한 셰프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조인빈 인턴 이번 인턴십을 통해 무엇보다 ‘어떤 일에든 최선을 다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맡은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하다 보면 자연스레 하는 일도 즐거워지고 그만큼의 성과도 생겨나더라고요. 또한, 같은 부서 내 선배들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생활이 무엇인지도 많이 배웠고, 센스 있는 사회인이 되기 위한 밑거름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Q 그렇다면, 조인빈 학생이 생각하는 훌륭한 셰프의 자질은 무엇인가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가요? 조인빈 인턴 훌륭한 셰프가 되기 위해서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고 도전해야만 하는 분야이기 때문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폭넓은 공부가 필요해요. 그것이 전문 교육 과정을 통한 공부든,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한 공부든 말이죠.

 

▲ 조인빈 학생이 푸드스쿨 수업 시간에 스타일링한 테이블 세팅

Q 조인빈 학생의 대학생활은 어땠나요?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을 선택하게 된 계기도 함께 설명해 주세요. 조인빈 인턴 어릴 적부터 맛있게 만들어진 음식을 더욱 멋스럽게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링’에 대해관심이 많았어요. 보는 즐거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일이라 생각했었죠. 그래서 저는 이 과정을 공부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을 선택해 진학하게 됐습니다.

저의 대학생활은 언제나 즐거움의 연속이었어요. 특히, 시험기간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팀 과제를 할 때면 웃음이 떠나질 않아 밤을 꼴딱 새 버린 적도 많았고, 서로 협동해가며 멋진 작품을 만들어 감동의 눈물(?)을 흘린 적도 많았답니다.

Q 청강대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에 대한 자랑 한번 해주세요. 조인빈 인턴 우리 청강대 푸드스쿨은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리실습실, 식음료, 바리스타 실습실, 푸드스타일링 스튜디오, 식품영양전공 실습실 등의 24개 최첨단 실습실에서 진행되고 있고, 탄탄한 기초 과정을 가르치기 위한 청강대 푸드스쿨만의 교육 방식이랍니다. 소수 정예로 이뤄지는 1:1 집중 실습! 최고에요~

 

Q 이제 졸업을 1년 남짓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재 ‘플라자호텔 인턴십’에 임하고 있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희망하는 꿈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조인빈 인턴 제 꿈은 ‘플라자호텔’과 같은 세계적인 호텔에 취업해 다양한 경험을 쌓아 훌륭한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는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인턴십 과정’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선배의 가르침을 꼼꼼히 배울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그래서는 전 앞으로도 지금처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거에요.

Q 마지막으로, 청강대 푸드스쿨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조인빈 인턴 정말 자신이 원하는 미래가 이 분야가 맞다면, 주저 말고 도전하세요! 우리 청강대 푸드스쿨에 진학해 모든 과정에 열심히 임하고 최선을 다해 배운다면 여러분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 거에요. 수험생 여러분의 선택! 저도 응원할게요~

지금까지 ‘플라자호텔 인턴십’ 과정을 진행 중인 조인빈 학생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인빈 학생! 멋지죠? *_*

 

미래 ’호텔리어‘, ‘오너셰프’, ‘호텔 요리사’,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학생 여러분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