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대 학생이 만든 단편 애니, 국가 대표로 일본 간다
  • 작성일 2013-11-18
  • 작성자 Chungkang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이 ‘TBS 디지콘6 어워드’ 한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이달 16일 일본 현지에서 열리는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콘텐츠스쿨의 졸업작품인 알레그로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애니메이션 부문, 제11회 미장센단편영화제 희극지왕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되고, 제6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본선에 진출하며 이미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알레그로는 고용주로부터 프리러닝을 금지 당한 택배 배달원이 사람을 살리기 위해 혈액팩을 들고 달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애니메이션으로 러닝타임은 13분이다.

 

[경기타임스] http://www.gg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30

[게임톡] http://gametoc.hankyu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1

[교육산업신문] http://edutecnews.net/bbs/board.php?bo_table=daumview&wr_id=41074

[대학저널]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6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16546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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