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윤회처럼-콘텐츠스쿨 박인하 교수님 칼럼
  • 작성일 2014-03-10
  • 작성자 Chungkang

단지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죽음으로 인해 나를 돌아보고, 서로를 돌아보며 인식하지 못했던 균열을 받아들이고 그걸 메워가는 치유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다비드의 죽음과 루이즈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죽음과 탄생, 탄생과 죽음의 윤회처럼.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1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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