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의 칼럼 – [별별시선]불안장사
  • 작성일 2014-04-07
  • 작성자 Chungkang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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