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전공] 무크지 ‘마나가’창간, ‘시타를 위하여’ 단행본 출간
  • 작성일 2014-10-22
  • 작성자 Chungkang

만화가들의 일상과 작품을 공유하는 취지의 만화 전문 무크지 ‘MANAGA'(마나가)가 창간됐다.

백성민은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팬티 바람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공개했다.

 

지난달 연재를 완결한 네이버 인기 토요 웹툰 ‘시타를 위하여’가 완전판 단행본을 발매한다. 12회에 걸쳐 웹툰으로 연재된 400여 페이지의 이야기와 함께 미공개 에피소드가 추가되어 선보인다는 소식에 벌써부터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시타를 위하여’는 작가 ‘하가’의 데뷔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아름다운 그림체를 자랑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웹툰이다.

‘하가'(본명 이상미)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전공 출신으로, 대학 재학 시절 구상한 ‘시타를 위하여’로 2013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도전해 본선 8강까지 진출했다. 2014년 6월부터는 네이버 토요 웹툰에 본격 연재를 시작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7188978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12123325&code=960205

[헤럴드경제]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41021000938

[이버즈] http://www.ebuzz.co.kr/news/article.html?id=20141021800008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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