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쿨 명화 전사 프린팅 프로젝트 – ‘고흐의 방을 노래하다’
  • 작성일 2014-02-11
  • 작성자 Chungkang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미술관이나 교과서에서만 보던 세계적인 명화가 패션 디자인으로 탄생한다면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패션스쿨 학생들이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명화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했답니다.
패션스쿨 학생들의 손에서 다시 태어난 근사한 명화 작품을 지금 만나볼까요?
 
 
▶ 청강대 패션스쿨 명화공동 프로젝트 
‘패션소재가 명화를 만나다’ 1탄 – ‘고흐의 방에서 노래하다’

 ▲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고흐의 방’
패션스쿨 학생들이 이번에 만들 작품은 ‘고흐의 방’입니다. ‘빈센트 반 고흐’는 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필치를 사용하여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네덜란드의 화가입니다. ‘고흐의 방’은 함께 살던 고갱이 떠난 후 그의 자리를 그리워하는 고흐의 마음이 잘 드러난 작품인데요, 방안에 두 개씩 배치된 물건들에서 혼자 남겨진 고흐의 쓸쓸함이 잘 느껴지네요.
 
 

▲ ‘고흐의 방’을 작업하는 패션스쿨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들

장남용 교수님께서 담당하시는 패션소재 수업은 1학년 2학기에 개설된 전공선택과목입니다.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들은 ‘고흐의 방’ 그림을 총 24개의 부분으로 나누어 전사 프린팅 기법을 이용해 멋지게 재현할 예정입니다.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벌써부터 정말 기대됩니다.^-^
각자 맡은 부분의 도안을 그린 후 열전사기를 사용하여 그림을 프린팅하는 모습입니다. 합성섬유의 폴리에스터에 분산(전사)염료 페인팅과 프린트 표현방식으로 전사프린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들은 기존의 명화를 재해석하여 새롭게 조합하여 완성시키는 과정을 통해 기존에 있던 생각이나 개념을 새롭게 조합해내는 창의적인 융합적 사고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인화된 천에 후반 작업을 한 후 각각의 천을 연결하여 하나의 작품으로 조합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자신들이 만든 작품이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정말 흥미로운 일일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작품이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짠~! 드디어 완성된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학생들의 작품, ‘고흐의 방에서 노래하다’입니다. 기존 고흐의 그림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색채와 힘있는 필치가 잘 드러난 작품입니다. 1학년 학생의 실력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작품을 완성한 패션스쿨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고흐의 방에서 노래하다’ 그림 곳곳에는 패션스쿨 학생들만의 재치있는 표현이 눈에 띄는데요, 수건이 걸려있는 부분에는 그림을 그리는 대신 실제로 그림을 축소한 수건을 거는가 하면, 같은 나무판 재질의 바닥도 작업한 학생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었습니다.^-^
 
 
▲ 패션스쿨 어울림관에 전시된 패션디자인전공 1학년 C반 학생들의 작품 ‘고흐의 방에서 노래하다’
완성됨 작품은 현재 패션스쿨 어울림관에 상설 전시되어 있어요. 하나의 작품 안에서도 여러 작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패션스쿨의 명화공동 프로젝트, 정말 멋지네요! 학생들이 함께 힘을 모아 완성한 작품은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추후에 봉사기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청강대 패션스쿨의 명화공동 프로젝트 ‘패션소재가 명화를 만나다’ 1탄 ‘고흐의 방에서 노래하다’ 작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패션스쿨 1학년 학생들은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패션스쿨 학생들의 역량을 발전시켜줄 청강대 패션스쿨만의 기발한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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