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공부 혼자하기 어렵나요?서로서로 도와주는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작성일 2014-04-22
  • 작성자 Chungkang

 

안녕하세요? 벌써 4월 중반이 다가오네요. 4월에는 중간고사를 보게 되죠? 모두들 중간고사를 두려워하고 부담스러워 하실거에요. 하지만 우리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는 서로 도우면서 공부할 수 있는 멘토, 멘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답니다.

멘토 멘티,프로그램이란?

 

멘토-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 지도자, 스승, 선생의 의미로 쓰이는 말

멘티- 멘토에게 상담이나 조언을 받는 사람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멘토, 멘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여기서 멘토는 교수님 아닌

자신의 선배나 동기들이 멘토가 될 수도 있고, 동료나 후배들이 멘티가 되기도 합니다.

 멘토를 할 수 있는 분야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학습 멘토, 멘티 같이 열공하는 모습>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는 학습 멘토와 기악 멘토가 있습니다. 학습 멘토는 말 그래도 학습을 도와주는 멘토입니다. 혼자 공부를 하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좀 더 쉽고 재밌게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기악(피아노) 멘토 멘티 하는 모습>

기악 멘토는 대표적으로 피아노를 가르쳐 준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는 1학년 2학기 때부터 피아노 과목을 배우는데 피아노 치기를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피아노를 좀 더 잘 치는 학생이 옆에서 도와주는 것입니다.

멘토, 멘티를 왜 하는 거죠?

<학습 멘토와 멘티>

같은 또래 친구들끼리 서로 도와가며 공부를 더 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또래 학습을 통하여 학습의 의욕을 더 키우고 멘토는 가르쳐 줌으로써, 멘티는 배움으로써 서로가 학습 내용을 확실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악 멘토와 멘티>

멘토들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할 기회가 생긴 것이죠. 재능기부로 인해 피아노를 잘 못치는 친구를 도울 수 있는 학습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멘토, 멘티가 자발적으로 협력하기 때문에 학습 집단이 구성되어 열심히 연습하게 됩니다. 또한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봉사 정신도 배우게 됩니다.

 멘토, 멘티를 하면 무엇이 좋아요?

<멘토의 도움으로 실력 향상을 위해 연습하는 장면>

교수님의 수업이 어려웠다면 한 번 더 들을 수 있다면 좋겠죠? 한번 더 강의 내용을 듣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또한 교수님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기가 어렵지만 친구 사이에서는 모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 가능하고 멘토학생도 자신이 이해한 것을 설명으로 풀어내니 멘토는 보다 쉽게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설명을 이해가 쉽게 되겠죠. 그럼 이제 학업성적도 향상되겠네요. 학습 스터디 그룹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아져 멘토, 멘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피아노 연주를 할 때도 교수님께 한 번 배우고 부족한 부분을 친구에게 한 번 더 배운다면 기악 반주 능력이 향상 될 겁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는 ‘포인트 장학’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멘토 학생은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대신 포인트로 장학금을 받게 된답니다. 멘티 학생은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실력향상 되면 ‘오름 장학’이란 것을 받게 됩니다. 정말 일석이조 아닌가요?

꼭 멘토, 멘티를 시험기간에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도 피아노를 배울 수 있고 공부도 같이 할 수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시기 어렵다면 더 이상 두려워 하지마세요~ 주변에 좋은 멘토들이 많이 있답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에서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유아교사가 되기 위해 서로서로 도와주는 사이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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