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길을 묻다.
  • 작성일 2012-04-19
  • 작성자 Chungkang

어느 덧 입학한지도 두 달이 되어간다. 내가 과연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걸까? 이렇게 공부하면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우리 전공 선배들은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이런 고민 한번쯤 하지 않으시나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시켜 줄 사람. 바로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졸업 선배들이겠죠.

 

모바일스쿨을 졸업한 선배들에게 사회생활은 어떤지, 대학 수업이 실무에서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를 물어봤습니다.

 

자, 그럼 들어볼까요?

 

<2009학번 이동통신전공 졸업생 강미은 선배 동영상 인터뷰> – 현 근무지: 2011년 2월 졸업, 이천 하이닉스반도체 Furnace 제조기술 10팀 사원 근무, 반도체를 처음 만들 때 초기 공정에서 반도체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일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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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스쿨 카페에 오시면 더 많은 이야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mobile.c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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