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내 교수
  • 작성일 2023-01-05
  • 작성자 Chungkang

“간결함이야말로 시간을 요하는 것이고, 뛰어남이란 곧 참을성을 의미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 예술사와 전문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09년부터 디자이너들과 작곡가들과 함께하는‘프로젝트그룹 빠-다밥’의 상임연출이자 제작자로 일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혜화동1번지 5기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대표작으로 제44회 서울연극제 참가작, <추락Ⅱ>(2023)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공식초청작, <호모 플라스티쿠스> 2020 세월호: 극장들, <추락Ⅰ> 서울시극단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음악극 <템페스트>(2015~2016) 국립극단 기획공연 <데리러 와줘>(2015) 국립극단 삼국유사 연극만발 <남산에서 길을 잃다>(2014) 남산예술센터 신진예술가 기획전 <우릴 봤을까?>(201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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