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화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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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지키는 나무가 숲을 만든다.” 무대디자이너, 소품디자이너이다. 공예미술을 전공하면서 개인 활동 중 독일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공연을 접하게 돼 Staatliche Hochschule fur Gestaltung Karlsruhe에서 Szenografie을 전공하게 되었다. Johanes schutz와 Michael simon 무대디자이너의 어시스 트를 거쳐 새로운 도전에 거침없는 학생들과 함께 미래의 동반자로서 열심히 달리고 있다. 현재 오페라, 무용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호두까기 인형’-서울발레씨어터 ‘백설공주’-서울발레씨어터 ‘두 개보다 많은 그림자’-댄스씨어터온 ‘쉐도우카페’-댄스씨어터온 ‘비 오이디푸스’-,JOO컴퍼니 ‘동동’-아지트현대무용단 ‘메밀꽃필무렵’-JOO컴퍼니 ‘고집쟁이 딸’-광주시립화관 ‘나비부인’-영남오페라 ‘고양시국제어린이영화제’-고양시 ‘종합예술무대’-디자인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