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신 교수
  • 작성일 2023-01-01
  • 작성자 Chungkang

“창조의 순간, 비로소 인간이 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출과를 졸업하고

창작 뮤지컬의 매력에 빠진 연출가.

졸업 후 ‘전통의 현대화’ 라는 주제에 취해

<인당수 사랑가>를 연출하게 되어 세상에 연출 작업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무용 국립무용단 <마지막바다>, 인천시립무용단

<풍속화첩>, 음악 <강은일 해금 플러스>,

타악그룹 <푸리> 등과의 뮤지컬, 무용, 음악 공연등의 작업에 이어.

<늙은 창녀의 노래>, <붉은 소녀-오필리어>,

<작은 새>, <지붕위의 바이올린(한국연출)>, <어쌔신>,

<웨딩싱어>, <넌센세이션>, <오셀로>, <바실라> 등의 공연을 연출한 후

시대와 공감하는 뮤지컬을 제작, 연출하자는 의지로

<공동경비구역 JSA>를 제작, 연출했다.

현재는 현장에서 후학들과 함께 우리가 만든 창작뮤지컬로

숨 쉬는 날을 준비하며 청강대 공연예술스쿨에서

후배들과 창작뮤지컬 개발에 푹빠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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