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한우 브랜드 창작 메뉴 발표회 개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와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이천한우전문점의 활성화 방안으로 한우와 어울릴만한 밑반찬 메뉴 개발을 위해 청강대 푸드스쿨 35명 학생들과 함께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11일부터 6월 9일까지 5주간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이 이천한우전문점 영업장 견학과 영업주와의 만남 등 통해 한우와 어울리는 밑반찬을 개발하는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창의프로젝트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이천한우 브랜드 창작 메뉴 발표회 개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와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이천한우전문점의 활성화 방안으로 한우와 어울릴만한 밑반찬 메뉴 개발을 위해 청강대 푸드스쿨 35명 학생들과 함께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11일부터 6월 9일까지 5주간 청강대 푸드스쿨 학생들이 이천한우전문점 영업장 견학과 영업주와의 만남 등 통해 한우와 어울리는 밑반찬을 개발하는 창의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창의프로젝트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 스쿨 창의 프로젝트 여섯번째 발표회 “건강을 담은 연어이야기” 푸드스쿨의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 중 하나인 창의 프로젝트 6번째 발표 수업이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교내카페 쿨투라에서 개최되었다. 식재료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메뉴들을 실제로 상품화시키고 판매하는 것이 창의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3월 2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업무협약 체결 협정(MOU)이 진행된 이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 스쿨 창의 프로젝트 여섯번째 발표회 “건강을 담은 연어이야기” 푸드스쿨의 현장중심적인 교육과정 중 하나인 창의 프로젝트 6번째 발표 수업이 지난 10월 15일 목요일 교내카페 쿨투라에서 개최되었다. 식재료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한 메뉴들을 실제로 상품화시키고 판매하는 것이 창의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3월 27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의 업무협약 체결 협정(MOU)이 진행된 이 […]
[사람 만나는 일이 기회며 도전이다] 마포 가든 호텔에서 베스트웨스턴 호텔 본사 소속으로 일하는문남주 동문을 만났다. 성실함 하나로 세계 최고의 호텔 체인에서호텔리어로 진화하는 성장기를 들어봤다. “인턴십을 생각한다면 저처럼 어떻게든 될거라는 생각으로 사전 준비 없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행착오를 너무 많이 해야 하니까요.” Q 구체적으로 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셨나요? / 홀리데이 […]
[사람 만나는 일이 기회며 도전이다] 마포 가든 호텔에서 베스트웨스턴 호텔 본사 소속으로 일하는문남주 동문을 만났다. 성실함 하나로 세계 최고의 호텔 체인에서호텔리어로 진화하는 성장기를 들어봤다. “인턴십을 생각한다면 저처럼 어떻게든 될거라는 생각으로 사전 준비 없이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시행착오를 너무 많이 해야 하니까요.” Q 구체적으로 괌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셨나요? / 홀리데이 […]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정식당 수쉐프’ 푸드스쿨 현상욱 동문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10위에 선정된 한식 레스토랑 <정식당>에서 수쉐프 현상욱 동문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사이, 말 그대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만날 수 있었다. Q 너무 바쁘신데 인터뷰를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점심, 저녁 영업이 이어지고 밤에도 11시는 되어야 일이 […]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정식당 수쉐프’ 푸드스쿨 현상욱 동문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10위에 선정된 한식 레스토랑 <정식당>에서 수쉐프 현상욱 동문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사이, 말 그대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만날 수 있었다. Q 너무 바쁘신데 인터뷰를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점심, 저녁 영업이 이어지고 밤에도 11시는 되어야 일이 […]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정식당 수쉐프’ 푸드스쿨 현상욱 동문 스타쉐프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아시아 50대 레스토랑 10위에 선정된 한식 레스토랑 <정식당>에서 수쉐프 현상욱 동문을 점심과 저녁식사 시간 사이, 말 그대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만날 수 있었다. Q 너무 바쁘신데 인터뷰를 부탁드려서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점심, 저녁 영업이 이어지고 밤에도 11시는 되어야 일이 […]
초여름의 길목의 늦은 봄날, ‘카페성수’의 ‘꽃장’ 식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벚꽃이 흩날리던 4월을 지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의 길목으로 향해 달려간다.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따가운 햇살만큼은 올 해 여름의 더위를 가늠하기 충분하다. 지난 5월 9일, 10일 주말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성수’에서는 ‘봄과 초여름 사이(봄초여) [꽃장]’(이하 꽃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장터가 진행 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MOU체결이라는 괄목할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