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률 100%’를 기록한 이색학과 여러대학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709130972923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이번 주에는 ’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진해되었죠? 다들 첫 시험인 분들도 있었을 텐데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캠퍼스에 봄이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슬슬 낮에는 쨍쨍한 햇볕 덕에 땀 흘리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성주재단(MCM)에서 진행되었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2014 Art&Design Management(ADM) In London 공모전에 참가하여 당당히 해외탐방의 기회를 거머 쥔 패션스쿨 디자인전공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이번 주에는 ’14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가 진해되었죠? 다들 첫 시험인 분들도 있었을 텐데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캠퍼스에 봄이 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슬슬 낮에는 쨍쨍한 햇볕 덕에 땀 흘리는 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성주재단(MCM)에서 진행되었던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2014 Art&Design Management(ADM) In London 공모전에 참가하여 당당히 해외탐방의 기회를 거머 쥔 패션스쿨 디자인전공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블로그 기자단 난희입니다. 청강대 청강홀 북카페 2층에 작지만 강한 소극장이 생겼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시나요?? 그 전에는 멀티미디어실에 1인, 2인 관람석으로 DVD를 빌려볼 수 있는 공간만 있었다면, 지금은 그 공간마저 전보다 더 넓고 편안한 곳이 되었고, 그 옆에 소극장이 함께 생겼답니다~ 짝짝짝! CGV 부럽지 않은 멋진 시설을 갖추고 2014년 봄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학생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한 주동안 학교 생활 즐겁게 하셨나요? 이번 주는 3학년 선배들의 졸업 사진 촬영으로 봄기운 만연한 캠퍼스를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자, 그럼 저번 주에 이어 우리 패션스쿨 학생들이 사회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패션위크와 그에 앞서 우리 디자인전공의 교수님으로 활동이신 서병문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볼까요?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입니다. 한 주동안 학교 생활 즐겁게 하셨나요? 이번 주는 3학년 선배들의 졸업 사진 촬영으로 봄기운 만연한 캠퍼스를 더욱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었는데요. 자, 그럼 저번 주에 이어 우리 패션스쿨 학생들이 사회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패션위크와 그에 앞서 우리 디자인전공의 교수님으로 활동이신 서병문 패션디자이너에 대해 알아볼까요? […]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
15세에 일본군에 끌려갔던 고(故) 정서운 위안부 할머니의 이야기를 만화 영화로 제작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 ‘소녀 이야기'(감독 김준기)로 주제 발표를 시작했다. 조 장관의 이날 발표는 약 30분에 걸쳐 이어졌다. [뉴스1] http://news1.kr/articles/1640255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김광삼교수는 “이 ‘지겨움을 참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제대로 어느 정도의 규모가 갖춰진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할 수 없다. 그 결과로 자신의 경험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꾸 중간에 끌리는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 만을 찾아 떠돌다가 제대로 완성된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무늬만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2003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