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 견적공고 2014- 2호] 견적요청공고 1. 견적건명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현재 신축공사 기계설비공사 2. 업체선정방법 : 예정가격 이하 최저금액 제시업체 3. 견적참가신청서 및 견적서 제출 일시 : 2014년 4월 14일(월) 11:00. 4. 견적서 제출 장소 : 우리대학 청강홀 4층 교육지원처 5. 견적 참가자격 1) 공고일 현재 소재지가 서울 경인 지역에 위치한 업체 […]
학교와 학교주변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클린캠퍼스’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일시: 4월 16일(수) 오전8시~8시 50분 (1시간 동안!) 장소: 학교주변(지산마트 부근 해월리) 모집인원: 00명 봉사시간: 교내 봉사 1시간 인정(교학처 확인서 발급) * 아침일찍 진행되는 봉사이니 기숙사 학생이나 자취학생들의 참여 바랍니다. * 이후에도 한달에 한번씩 ‘클린캠퍼스’ 봉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1. http://cafe.naver.com/chungkangvolunteer 접속 후 가입! 2 […]
학교와 학교주변을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한 ‘클린캠퍼스’ 자원봉사를 모집합니다. 일시: 4월 16일(수) 오전8시~8시 50분 (1시간 동안!) 장소: 학교주변(지산마트 부근 해월리) 모집인원: 00명 봉사시간: 교내 봉사 1시간 인정(교학처 확인서 발급) * 아침일찍 진행되는 봉사이니 기숙사 학생이나 자취학생들의 참여 바랍니다. * 이후에도 한달에 한번씩 ‘클린캠퍼스’ 봉사는 계속 진행됩니다.^^ 신청방법: 1. http://cafe.naver.com/chungkangvolunteer 접속 후 가입! 2 […]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71889v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와 청강대 ‘날아라 슈퍼 보드’ 동아리와 함께하는 보드게임 칼럼 기사입니다. [한경닷컴 게임톡]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3271889v
[봉사활동] 2014학년도 YMCA 나눔장터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 교학처 교육센터에서는 이천YMCA 상반기 행복나눔 장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일자: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5시 까지 장소: 이천 안흥동 온천공원 인조잔디운동장 위 하늘다리 일대 교외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오니 학생여러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모집 인원은 페이스 페인팅 3명(예비 1명), 진행스텝 3명(예비 1명)이며 예비인원 각각 1명은 […]
[봉사활동] 2014학년도 YMCA 나눔장터 자원봉사자 모집 안내 교학처 교육센터에서는 이천YMCA 상반기 행복나눔 장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일자: 2014년 4월 12일 토요일 오후 12시에서 오후 5시 까지 장소: 이천 안흥동 온천공원 인조잔디운동장 위 하늘다리 일대 교외 봉사활동 4시간이 인정되오니 학생여러분들의 지원 부탁드립니다. 모집 인원은 페이스 페인팅 3명(예비 1명), 진행스텝 3명(예비 1명)이며 예비인원 각각 1명은 […]
첨부. 2014홍보대행사 선정 – 제안요청서 공고번호: 청강 2014 – 1호 입 찰 공 고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가. 용역개요 ⦁용 역 명: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4 홍보대행사 선정 ⦁예 산: 267,100,000원(VAT 포함) ⦁입찰방법: 협상에 의한 계약 ⦁계약기간: 계약일로부터 ~ 2015년 3월 31일 2. 입찰 참가자격 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
창조란 없는 걸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는 걸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재조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언가에 미친 듯 몰입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뛰어넘어 새로운 창조를 할 수 있다. 창조산업의 시대, 문화융성의 시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먼저 우리 곁의 오덕을 존중해야 한다. 오덕이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