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로드웨이 청강N입니다. 30도를 웃도는 폭염가운데 우리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을까요? 오늘은 여러분에게 여름 태양보다 더 뜨거운 무대미술전공 학생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제작 현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제적인 뮤지컬 페스티벌에 초청 받은 해외작품의 무대제작에서부터 유럽투어 창작오페라 공연의 무대제작까지! 전공 교수와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미술학과 학생들의 생생한 제작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작품,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고예린 학생의 ‘행복으로 가는 길’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75767&cp=nv
오상우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건강생활실천이라는 주제를 만화로 쉽게 풀어내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작품, 위트와 감성이 묻어나는 작품,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작품 등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에는 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과 고예린 학생의 ‘행복으로 가는 길’등 4개 작품이 선정됐다. [쿠키뉴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7475767&cp=nv
‘2013 춘천국제연극제 CITF 콘테스트’가 14일 폐막했다. 뮤지컬 갈라쇼 부문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즉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인재들을 미리 만난 듯, 연극을 향한 일반인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연극의 저변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이들의 열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0653
‘2013 춘천국제연극제 CITF 콘테스트’가 14일 폐막했다. 뮤지컬 갈라쇼 부문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즉흥’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훌륭한 배우로 성장할 인재들을 미리 만난 듯, 연극을 향한 일반인들의 열정에 놀랐다”며 “연극의 저변 확대에 대한 가능성을 이들의 열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40653
청강대 유아교육과 <생태국악교육> 전문가 유쾌상쾌 전송배 교수와 함께한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국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국악교육> 수업에 대해 소개해드렸죠?^-^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소고와 장구를 연주하고 탈춤을 추는 교수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그 사진 속 교수님이 바로 청강대 유아교육과 전송배 교수님입니다~! 전송배 교수님과의 만남은 정말 유쾌했는데요.^^* […]
청강대 유아교육과 <생태국악교육> 전문가 유쾌상쾌 전송배 교수와 함께한 인터뷰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미래의 별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 국악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국악교육> 수업에 대해 소개해드렸죠?^-^ 유아교육과 학생들과 함께 열정적으로 소고와 장구를 연주하고 탈춤을 추는 교수님의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았는데요. 그 사진 속 교수님이 바로 청강대 유아교육과 전송배 교수님입니다~! 전송배 교수님과의 만남은 정말 유쾌했는데요.^^*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님의 한국경제 보드게임 소개 뉴스기사 입니다. 지금부터 집이 되었건, 계곡이 되었건 아니면 바닷가가 되었건 오랜만에 떠난 휴가지에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보드게임을 소개하겠다. 이번에 소개할 보드게임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게임 룰이 매우 간단하여 보드게임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나이가 어린 아이들도, 그리고 게임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