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 어울림관 1층 카페몽가 레스토랑 에서는 양질의재료로 합리적 가격에 고급요리를 접할 수 있습니다. 푸드스쿨 학생들이 수업으로 만든 음식은 지난 9월. 중앙일보 기사 (http://news.joins.com/article/20613319) 에도 소개될 만큼 높은 퀄리티를 보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와 음식맛과 비주얼이 정말 최고랍니다. 그래서, 11월 14일부터 새로운 메뉴로 개편된 카페몽가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단품메뉴는 당일 예약 가능하고, 세트메뉴는 하루 전날 예약하시면 됩니다. 다양한 메뉴를 소개 […]
지난 11월 9일 수요일에는 청강만화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 네 번째 강의 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한국 아트토이 디자이너의 1세대이자 뛰어난 디테일과 완성도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쿨레인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트토이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 해달라고 들었지만 사실 난 그런 건 잘 모르겠다”라는 농담으로 첫 마디를 떼신 작가님은 “그냥 작업을 많이 했으니 작업물과 과정을 보여주겠다”며 본격적인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
최현철 교수님의 알렉산더 테크닉 강의는 교양수업 중 가장 먼저 학생들로 가득 차는 인기 강의로, 주로 바른 자세를 위한 몸의 사용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난 27일 목요일 부엉이 특강에서는 알렉산더 테크닉의 기초 중 오래 앉아있는 우리 몸이 어떻게 망가지고 있는지, 바른 자세란 무엇이고 어떻게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보았는데요, 학생들은 낮 시간 중 […]
우리나라 문화 산업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문화 산업 분야에 걸 맞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전문 교육 기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역시 영향력 있는 다양한 문화 산업 전문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은 국내외 각종 공모전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매년 주목 할 만한 프로작가를 배출해 내는 등 국내 만화 산업을 […]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웹툰이 뜨면서 덩달아 주목 받는 학교가 있다. 국내 신인 웹툰 작가의 산실(産室)이 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청강대)다. 청강대 만화콘텐츠 스쿨은 최근 개최된 웹툰 공모전을 휩쓸면서 웹툰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진행된 정부 주최 웹툰 공모전에도 청강대 출신들이 1~3위를 독식했다. 지난 3월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는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비결은 실무 위주 교육에서 […]
(주)투믹스의 웹툰 플랫폼 짬툰(대표 김성인)이 청강대 CKCL과의 협약을 통해 발굴한 신인 웹툰 작가들의 작품을 릴레이로 공개한다. 이와 함께 지난 5월에 이은 두 번째 무료 공개 이벤트도 시행한다. 짬툰은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하루에 한 작품씩 청강대 CKCL이 멘토링한 신인 작가의 작품을 론칭한다. 연재되는 작품은 ‘순정이 필요해’, ‘우울한 마녀의 아들’, ‘생존전략 리포트’, ‘매치메이커’, ‘TATTOO-어부 아내의 꿈’,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뮤지컬전공, 성신여대 미디어영상 연기학과 출강 뮤지컬 작곡가 및 음악감독 주요작품 2014 뮤지컬 ‘설록홈즈 시즌2’ 음악감독 2013 뮤지컬 ‘트라이앵글’ 음악감독 2013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 음악감독, 공동작곡 2012 뮤지컬 ‘설록홈즈-앤더슨가의 비말’ 음악감독 2012 뮤지컬 ‘환상의 커플“ 작곡, 음악감독 2011 뮤지컬 ‘클라라’ 작곡, 음악감독 2011 뮤지컬 ‘몬테크리스트로’ 부지휘, 음악조감독, 건반세션 2010, 2011 단편영화 […]
젊은 창작인 들이 창작의 날개를 활짝 펼치려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전시관 대관, 전시금 지원 및 창작공간 마련 등 다채로운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필요한 것.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창작가도 탄생할 수 있고, 국내 창작 문화 환경이 발전할 수 있다. 이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청강갤러리 지원 사업인 ‘북적북전(展)’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