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사람들 – 에코라이프 스쿨 에코가드닝 수업 (1부-에코텃밭에 어서오세요.) 추운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왔습니다. 겨울동안 잠을 자던 나무는 새싹을 피우며 기지개를 펴고 있죠. 우리학생들도 새내기를 벗어나 당당한 청강인이 되었죠. 에코라이프의 수업 에코가드닝 역시 봄을 맞이해서 본격적인 수업으로 들어갔습니다. 학교를 올라오는길 에코라이프 스쿨의 텃밭이 있어요. […]
한국대학신문 (2012.04.26) – 전문대학 역량강화 85개교 선정 Newsis (2012.04.26) – 교과부, 우수 전문대학 85개교 선정…2330억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선정 결과를 확정해 26일 발표했다.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명단. ▲청강문화산업대
한국대학신문 (2012.04.26) – 전문대학 역량강화 85개교 선정 Newsis (2012.04.26) – 교과부, 우수 전문대학 85개교 선정…2330억 지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올해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선정 결과를 확정해 26일 발표했다. 전문대학 교육역량 우수대학 명단. ▲청강문화산업대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사회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아니면 아직 꿈을 찾지 못했나요? 여기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지 여행가 ‘김형욱 작가’입니다. 그의 꿈은 ‘오지에 1,000개의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책을 모으는 일도, 오지까지 가져다 주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이지만 현재 […]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사회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아니면 아직 꿈을 찾지 못했나요? 여기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지 여행가 ‘김형욱 작가’입니다. 그의 꿈은 ‘오지에 1,000개의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책을 모으는 일도, 오지까지 가져다 주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이지만 현재 […]
여러분의 꿈은 무엇인가요? 사회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 좋은 회사에 취직하는 것? 부자가 되는 것? 아니면 아직 꿈을 찾지 못했나요? 여기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오지 여행가 ‘김형욱 작가’입니다. 그의 꿈은 ‘오지에 1,000개의 도서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책을 모으는 일도, 오지까지 가져다 주는 일도 쉽지 않아 보이지만 현재 […]
스타뉴스(2012.04.25) –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칸 연락받고 기뻤다”(인터뷰) 연상호 감독은 담담했다. ‘돼지의 왕’이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흥분하기보단 차분했다. ‘돼지의 왕’은 1억5000만원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독립 애니메이션. 회사가 부도난 뒤 충동적으로 아내를 살해한 남자가 15년 전 중학교 시절 친구를 찾아 당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과거를 쫓는 미스테리물이다. 현재 […]
스타뉴스(2012.04.25) – ‘돼지의 왕’ 연상호 감독 “칸 연락받고 기뻤다”(인터뷰) 연상호 감독은 담담했다. ‘돼지의 왕’이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됐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흥분하기보단 차분했다. ‘돼지의 왕’은 1억5000만원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독립 애니메이션. 회사가 부도난 뒤 충동적으로 아내를 살해한 남자가 15년 전 중학교 시절 친구를 찾아 당시 사건을 이야기하면서 과거를 쫓는 미스테리물이다. 현재 […]
Oh My News (2012.04.24) – 한국 장편애니 최초 <돼지의 왕> 칸 감독 주간 초청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오는 5월 개최되는 프랑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초청됐다. 국내 첫 잔혹스릴러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돼지의 왕>은 주인공들이 중학교 때 경험한 권력과 폭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추악한 진실을 드러낸 작품이다. <지옥><사랑은 단백질> 등 중편을 저예산으로 제작하며 독립애니메이션계에서 […]
Oh My News (2012.04.24) – 한국 장편애니 최초 <돼지의 왕> 칸 감독 주간 초청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이 오는 5월 개최되는 프랑스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장편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초청됐다. 국내 첫 잔혹스릴러 애니메이션을 표방한 <돼지의 왕>은 주인공들이 중학교 때 경험한 권력과 폭력을 통해 한국 사회의 추악한 진실을 드러낸 작품이다. <지옥><사랑은 단백질> 등 중편을 저예산으로 제작하며 독립애니메이션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