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2025학년도 청강봉사단 프로그램_글로벌 봉사활동 운영계획
붙임. 2024학년도 청강봉사단 프로그램_글로벌 봉사활동 운영계획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최성신)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7일까지 9박 10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전공 연계형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엄기호 교수를 단장으로, 전공과 재능을 살린 봉사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참여학생들을 선발하여 준비하였다. 청강봉사단은 ▲사막화 방지 조림 활동 ▲문화예술 교육봉사 ▲구술채록 기반 콘텐츠 제작 등 우리대학만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이 태극기 벽화마을로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 태극기라는 테마로 벽화조성을 기획해낸 주인공은 청강문화산업대 패션스쿨을 졸업한 민승태 씨. 이 젊은 디자이너는 평소 꾸준히 해 오던 봉사활동과 자신의 재능을 살려 벽화마을 조성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추진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이 시작된 충남 당진에 태극기를 테마로 한 벽화마을을 조성한다는 그의 뜻에 많은 이들이 공감했고 성공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높은 자아를 가진 사람들이란 뜻을 가진 ‘알토이고(ALTOEGO)’를 론칭하며, 패션디자인과 사회적기업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회적 관심사를 찾고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는 젊은 패션디자이너 민승태씨 만났다. 청강대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은 졸업한 그는 토탈패션 스타일링 역량을 갖춘 그야말로 패션계가 탐내는 ‘패션 전문인재’다. 하지만 그런 그가 졸업 후 처음 선택한 프로젝트는 패션 디자인 분야가 아니라 ‘충남 당진 태극기 […]
꿈을 향해 도전하라, 문화캐러밴 http://caravan.ck.ac.kr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캐러밴 2011 활동들 – 글로벌 중국 봉사활동 – 에코바이크투어 – 프라하 문화 프론티어 – 히말라야 트래킹 – 제주 올레길 걷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중국 봉사활동)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중국봉사활동)은 우리 청강의 재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시대의 국제경쟁력과 자아개발 및 봉사능력을 향상시키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
꿈을 향해 도전하라, 문화캐러밴 http://caravan.ck.ac.kr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캐러밴 2011 활동들 – 글로벌 중국 봉사활동 – 에코바이크투어 – 프라하 문화 프론티어 – 히말라야 트래킹 – 제주 올레길 걷기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중국 봉사활동) 한민족의 뿌리를 찾아서(중국봉사활동)은 우리 청강의 재학생들의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촌 시대의 국제경쟁력과 자아개발 및 봉사능력을 향상시키고, 중국에 거주하고 있는 […]
본 글은 2010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을 다녀온 후 작성된 패션디자인 서해진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1 올해 겨울에도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은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 문화캐러밴 공식 Cafe http://caravan.ck.ac.kr + 히말라야 트래킹 히말라야 지역의 정통 트레킹이라 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네팔 포카라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약 10~15Km를 걸어 최종 목적지인 4,130m 고지에 있는 ABC(Annapurna […]
본 글은 2010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을 다녀온 후 작성된 패션디자인 서해진 학생의 후기입니다. 2011 올해 겨울에도 문화캐러밴 히말라야 트래킹은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 문화캐러밴 공식 Cafe http://caravan.ck.ac.kr + 히말라야 트래킹 히말라야 지역의 정통 트레킹이라 할 수 있는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트레킹은 네팔 포카라에서 시작하여 하루에 약 10~15Km를 걸어 최종 목적지인 4,130m 고지에 있는 ABC(Annapurna […]
본 글은 ‘문화캐러밴’의 ‘제주올레길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의 체험 후기입니다. 다음 문화캐러밴 프로그램에도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있으시길 바래요 ^o^ + 글. 사진 / 만화창작 유윤미 학생 작년에는 새로움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생각할 시간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