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에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한 청강산업대학교 김상중 교수는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60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년 후 엑틱스소프트와 엔씨소프트, SK를 거쳐 지금의 교수직에 앉아 보니 합격할 수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눈에 들어왔다.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767 [매일경제]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300897121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327142
28세에 애니메이션을 처음 시작한 청강산업대학교 김상중 교수는 처음 취업을 준비하던 당시 60개의 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하지만 그로부터 몇 년 후 엑틱스소프트와 엔씨소프트, SK를 거쳐 지금의 교수직에 앉아 보니 합격할 수 있는 이력서와 포트폴리오가 눈에 들어왔다. [디스이즈게임]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49767 [매일경제] http://game.mk.co.kr/main/gamenews_detail.php?NO=201300897121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327142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에 참가한 김준기(41) 감독은 28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이야기’로 세계 한인 여성들과 만난다. 행사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녀이야기’를 관람한 뒤 김 감독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위안부 문제를 아주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청강문화산업대 애니메이션학 교수인 그는 2008년부터 ‘소녀이야기’ 제작을 시작하면서 학생들도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안녕하세요 미래의 별입니다.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 교수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학과 관련 정보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아교사 양성의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교직’을 담당하시는 김태현 교수님입니다. 캠퍼스 곳곳에 찾아 온 봄 기운을 만끽하며 교수님 집무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유아교육과 교수님이고 ‘김태현’이라는 이름 탓인지 무심코 여자 교수님이실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
안녕하세요 미래의 별입니다. 유아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전공 교수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학과 관련 정보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유아교사 양성의 가장 중요한 과목 중 하나인 ‘교직’을 담당하시는 김태현 교수님입니다. 캠퍼스 곳곳에 찾아 온 봄 기운을 만끽하며 교수님 집무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유아교육과 교수님이고 ‘김태현’이라는 이름 탓인지 무심코 여자 교수님이실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
모바일 보안전공 김경신 교수의 칼럼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전기먹는 IT` 클라우드가 해결책
모바일 보안전공 김경신 교수의 칼럼입니다. [디지털타임스] `전기먹는 IT` 클라우드가 해결책
일본의 커피 장인으로 존경받은 타구치 마모루(75) 일본 스페셜티커피협회 회장이 지난 9일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영도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카페 ‘에뜨와’와 부산진구 양정2동 (사)양지장애인기능협회가 운영하는 카페 ‘홀씨나라’를 컨설팅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해서다.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719.22005194329
일본의 커피 장인으로 존경받은 타구치 마모루(75) 일본 스페셜티커피협회 회장이 지난 9일 2박 3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영도장애인복지관에 있는 카페 ‘에뜨와’와 부산진구 양정2동 (사)양지장애인기능협회가 운영하는 카페 ‘홀씨나라’를 컨설팅하고 카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해서다.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719.2200519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