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규 및 재등록 동아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과 참여바랍니다. – 아 래 – 1.신규 및 재등록 기간 : 2017년 3월 2일(목) ∼ 3월 28일(화) 15시까지 2.동아리 등록 방법 가. 동아리신청서 작성 : 신청서, 활동계획서, 회원명단 나. 접수장소 : 청강홀 1층 학생서비스센터 3.제출서류 : 첨부파일(다운로드) => (서식1호) 동아리신청서 가. 동아리 등록 […]
“나누며 자라며···” (상담동아리 모집 안내)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상담동아리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을 마음에만 간직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입니다. 아래와 같은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했던 사람 –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 나를 알고 남을 알아가는 심리학에 관심이 […]
“나누며 자라며···” (상담동아리 모집 안내)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상담동아리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사람에 대한 관심을 마음에만 간직하지 말고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동아리입니다. 아래와 같은 학생들은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막막했던 사람 – 사람에게 관심이 많고 함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 – 나를 알고 남을 알아가는 심리학에 관심이 […]
2016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동아리 신규 및 재등록 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하오니 많은 신청/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신규 및 재등록 연장 기한: 4월 8일(금), 18:00 한. 2. 동아리 등록 구분 가. 일반동아리 신규/재등록 나. 전공동아리 신규/재등록 3. 신청서 배부 및 접수장소 가. 신청서: 첨부파일 나. 2015년 동아리 […]
2016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동아리 신규 및 재등록 기간을 아래와 같이 연장하오니 많은 신청/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1. 신규 및 재등록 연장 기한: 4월 8일(금), 18:00 한. 2. 동아리 등록 구분 가. 일반동아리 신규/재등록 나. 전공동아리 신규/재등록 3. 신청서 배부 및 접수장소 가. 신청서: 첨부파일 나. 2015년 동아리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푸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합니다. 책을 통해 자신을 진단하고, 자신의 인생을 설계해 보는, 미래를 꿈꾸는 푸드스쿨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율적인 독서 동아리입니다. 1. 대상: 푸드스쿨 전체 학생 – 인생의 좌표를 만들고 싶은 학생 – 책을 읽고 싶은 학생 or 좋아하는 학생 – 책과의 정신적 교감과 함께 우정을 나누고, 소통하고 […]
2016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규 및 재등록 동아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과 참여바랍니다. – 아 래 – 1. 신규 및 재등록 기간: 2016년 3월 2일(월) ∼ 3월 29일(화), 15:00 2. 동아리 등록 구분 가. 일반동아리 신규/재등록 나. 전공동아리 신규/재등록 3. 신청서 배부 및 접수장소 가. 신청서: 첨부파일 나. […]
2016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규 및 재등록 동아리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과 참여바랍니다. – 아 래 – 1. 신규 및 재등록 기간: 2016년 3월 2일(월) ∼ 3월 29일(화), 15:00 2. 동아리 등록 구분 가. 일반동아리 신규/재등록 나. 전공동아리 신규/재등록 3. 신청서 배부 및 접수장소 가. 신청서: 첨부파일 나.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