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스쿨 기술사관 협약생 9명 무선설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전문대학과 특성화고, 기업체의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된 중소기업 기술사관육성사업의 본교 참여 협약생 9명이 2014년도 1회 무선설비산업기사 시험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합격률이 30% 수준에 그쳐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험입니다. 여기에 기술사관 협약생(남)의 경우 해당 자격 취득을 통해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으로의 우선배정 혜택을 […]
모바일스쿨 기술사관 협약생 9명 무선설비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전문대학과 특성화고, 기업체의 연계교육을 통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실시된 중소기업 기술사관육성사업의 본교 참여 협약생 9명이 2014년도 1회 무선설비산업기사 시험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단순한 자격증 취득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합격률이 30% 수준에 그쳐 응시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험입니다. 여기에 기술사관 협약생(남)의 경우 해당 자격 취득을 통해 산업기능요원(병역특례)으로의 우선배정 혜택을 […]
안녕하세요? 모바일스쿨입니다.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는 매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하는 특강 및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모바일스쿨 학생들의 참여 속에 지난 5월 21일(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담당자분들과 함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이동통신전공 학생들을 위하여 전파의 특성과 향후 이동통신분야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SKT이천기지국을 방문하여 이천기지국내에 있는 안테나와 장비의 […]
안녕하세요? 모바일스쿨입니다. 모바일스쿨 이동통신전공에서는 매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하는 특강 및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많은 모바일스쿨 학생들의 참여 속에 지난 5월 21일(수)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담당자분들과 함께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이동통신전공 학생들을 위하여 전파의 특성과 향후 이동통신분야의 발전방향 등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후에는 SKT이천기지국을 방문하여 이천기지국내에 있는 안테나와 장비의 […]
모바일스쿨에서 지난 5월에 2학년 대상(141명)으로 향후 취업시 도움을 주기 위한 ‘모바일 기업설명회’가 성황리에 완료되었습니다. 모바일 관련 기업의 인사 담당자 및 관계 임원이 모바일스쿨을 방문해 자사 소개와 취업에 관한 정보들을 전해주는데요, 전공 구분 없이 모든 모바일스쿨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모바일스쿨에서 지난 5월에 2학년 대상(141명)으로 향후 취업시 도움을 주기 위한 ‘모바일 기업설명회’가 성황리에 완료되었습니다. 모바일 관련 기업의 인사 담당자 및 관계 임원이 모바일스쿨을 방문해 자사 소개와 취업에 관한 정보들을 전해주는데요, 전공 구분 없이 모든 모바일스쿨 학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는 영어,일어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평소 언어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청강 속에서 스스로 함께 배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는 영어,일어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평소 언어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청강 속에서 스스로 함께 배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SIG(Special Interest Group)에서는 영어,일어에 관심있는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평소 언어에 관심있는 학생들이 청강 속에서 스스로 함께 배워가는 프로그램입니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축제에서 우리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준기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정서운 할머니 독백을 이용해 만든 ‘소녀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상영 되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의 중요성과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공립학교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4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