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웹툰이 뜨면서 덩달아 주목 받는 학교가 있다. 국내 신인 웹툰 작가의 산실(産室)이 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청강대)다. 청강대 만화콘텐츠 스쿨은 최근 개최된 웹툰 공모전을 휩쓸면서 웹툰 명문으로 인정받고 있다. 얼마 전 진행된 정부 주최 웹툰 공모전에도 청강대 출신들이 1~3위를 독식했다. 지난 3월 제2회 레진코믹스 세계만화 공모전에서는 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비결은 실무 위주 교육에서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