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기만 해도 씻은 듯 위로가 된다. 봄처럼 따뜻한 감성 일러스트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 원화전! 봄이라 하기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5월. 날씨뿐 아니라 학업에 지친 추운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줄 ‘그림없는 화가 곰 아저씨’의 원화전이 5월6일 청강 갤러리에서 열렸다. 갤러리 들어서자 내부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따스한 감성, 작가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일러스트 작품들이 과제에 […]
청강의 캠퍼스에 싱그런 봄이왔다. 교직원 꽃심기 행사 3분 스케치!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름다운 청강의 교정에도 봄이 찾아왔다. 싱그런 벚꽃이 흩날리고 목련과 진달래가 소생하는 청강의 캠퍼스는 아직 못 다 핀 꽃을 응원이라도 하듯 곳 여러종류의 꽃들과 꽃 몽우리들이 구석구석 생동감을 넘치게 했다. 4월 24일! 식목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따듯한 봄 햇살을 받으며 청강의 꽃심기 행사는 […]
청강의 캠퍼스에 싱그런 봄이왔다. 교직원 꽃심기 행사 3분 스케치!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 아름다운 청강의 교정에도 봄이 찾아왔다. 싱그런 벚꽃이 흩날리고 목련과 진달래가 소생하는 청강의 캠퍼스는 아직 못 다 핀 꽃을 응원이라도 하듯 곳 여러종류의 꽃들과 꽃 몽우리들이 구석구석 생동감을 넘치게 했다. 4월 24일! 식목일이 지난지 오래지만 따듯한 봄 햇살을 받으며 청강의 꽃심기 행사는 […]
게임스쿨의 미래가 만개하다. ‘2015 청강 크로니클’ 만개했던 벚꽃이 지고, 이른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5월의 시작, 청강대 게임스쿨에서는 활짝 핀 철쭉보다 더욱 특별한 행사가 시작 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청강 크로니클’ 이라는 이 행사는 앱게임을 개발 중인 2학년 선배님들과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학년 선배들이 가장 긴장하는 날 이기도 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
게임스쿨의 미래가 만개하다. ‘2015 청강 크로니클’ 만개했던 벚꽃이 지고, 이른 여름이 천천히 다가오고 있는 5월의 시작, 청강대 게임스쿨에서는 활짝 핀 철쭉보다 더욱 특별한 행사가 시작 되었다. 매년 진행되는 ‘청강 크로니클’ 이라는 이 행사는 앱게임을 개발 중인 2학년 선배님들과 졸업 작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3학년 선배들이 가장 긴장하는 날 이기도 하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
부드럽고 섬세한 감정 연출의 종결자!! <오늘의 낭만부>, <Ho!>의 억수씨를 만나보자! 4월 20일, 청강대 학생이 아침잠을 줄이고 비를 뚫으며 대형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Ho!>의 작가억수씨를 보기 위해서다! 중간고사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을 들으러 왔다. 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청강대 학생을 끌어드리는 억수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작가님 의 특강을 통해 파헤쳐보자<Ho!>는 […]
부드럽고 섬세한 감정 연출의 종결자!! <오늘의 낭만부>, <Ho!>의 억수씨를 만나보자! 4월 20일, 청강대 학생이 아침잠을 줄이고 비를 뚫으며 대형 강의실로 모여들었다. 요즘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Ho!>의 작가억수씨를 보기 위해서다! 중간고사가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이 특강을 들으러 왔다. 잠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청강대 학생을 끌어드리는 억수씨의 매력은 무엇일까? 작가님 의 특강을 통해 파헤쳐보자<Ho!>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