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는 26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콘텐츠스쿨에서 국내 최초로 웹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웹툰의 스토리텔링에 관해 <움비처럼> 권혁주 작가, <본초비담> 정철 작가, <전설의 주먹> 작가 이종규 교수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하는데요! 1부 웹툰 포럼과 2부 웹툰 작가 토크쇼로 구성된, 콘텐츠스쿨만의 특별한 웹툰 포럼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사설기사입니다. <평범한 이들에게 세상은 너무 각박하다. 세상은 평범한 한 사람의 사정을 듣지 않는다. 다수를 위해서 라며 무작정 밀어붙인다. 우리는 오래도록 밀어붙이고 빼앗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 그렇게 땅을 착취하고, 산을 착취하고, 바다를 착취하고, 사람을 착취한다. 이런 착취구조에서 가장 고통받는 건 약한 사람들이다. 세상 모든 이들이 그런 마음으로 살면 우리 세상은 조금 더 아름답게 변하지 […]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청강문화산업대 박인하 교수(만화창작전공·만화평론가)는 “모바일 기술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만화를 볼 수 있는 때가 왔다.”며, “어린이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은 매체이기에 더 큰 인기와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년한국일보]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310/kd20131031153345125630.htm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어린이 만화교육] 만화로 창의력을 기른다?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어린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UP! 재미도 UP! 시켜줄 수 있는 만화체험 교육프로그램 을 알고 계시나요? 바로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인데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 인근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볼까요? #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이란? 툰토이 창의교육 프로그램 이란, 국산 플랫폼 […]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오피니언 기사 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885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오피니언 기사 입니다.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2885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의 ‘내가 읽은 어린이 책’ 기사입니다. 조선 시대 왕이 있는 곳에는 늘 사관이 있었다. 그리고 사관은 임금에게 올라온 여러 일은 물론 임금과 신하가 나누는 대화 하나까지도 빼놓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했다. 관은 또 그날 일어난 일을 빠짐없이 적은 사초를 춘추관(조선 시대 때 정치나 행정에 관한 일을 기록하던 관청)에 보고하고, 집으로 돌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