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회 알발 페스타 (AR/VR Festa) 재학생 체험 이벤트 신산업사업단에서 AR/VR 공모전을 진행중인데요 출품된 작품들을 체험해볼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벤트 참여자중 추첨을 통해 상품도 제공되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방법은 아래 링크페이지를 눌러주세요. 체험 이벤트 상세 안내 페이지 >>
안녕하세요 스마트교수학습지원센터입니다. 지난 1학기의 학습 경험을 돌아볼 수 있도록 진행하였던 학습 수가 공모전의 수상자들을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본인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누어주신 모든 학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등수 상금 소속 이름 1등 500,000원 애니메이션스쿨 정O경 2등 300,000원 게임콘텐츠스쿨 정O진 2등 300,000원 애니메이션스쿨 엄O희 2등 300,000원 만화콘텐츠스쿨 김O혜 3등 100,000원 애니메이션스쿨 박O현 3등 100,000원 만화콘텐츠스쿨 조O근 3등 […]
2022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공고(1차 재공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추진사업단에서는 신산업 분야(AR/VR) 관련된 기술력 확보 및 신산업 성과 창출을 위하여 대학과 산업체 간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지원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사업 목적 가. 대학과 지역 및 관련 기업체와의 산학공동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단에서는 사업화 유망기술의 AR/VR 콘텐츠 제작(개발) 및 상용화를 위해“보유기술을 활용한 AR/VR 콘텐츠 제작 및 개발 지원사업”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2022년 7월 19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산업사업추진단 염 동 현 □ 목 적: 본교 교수창업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AR/VR 관련 기술 등)의 사업화 및 제품 상용화 지원 □ 지원대상: 보유기술을 활용한 AR/VR 콘텐츠 제작 […]
2022학년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공고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추진사업단에서는 신산업 분야(AR/VR) 관련된 기술력 확보 및 신산업 성과 창출을 위하여 대학과 산업체 간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학년도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지원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사업 목적 가. 대학과 지역 및 관련 기업체와의 산학공동과제를 수행함으로써 기업의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영진)는 지난 8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지원프로그램 및 청년정부지원정책 홍보 강화를 위한 <청강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3기 Job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 동안 SNS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는 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청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담당자는 특별히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홍보 채널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황봉성, 이하 청강대)는 김남미씨가 작고하신 어머니의 명의로 대학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하였다는 소식을 밝혔다. 지난 9일 청강대 청현재에서는 황봉성 총장과 함께 기부자 김남미씨와 김윤경 교수가 참여하여 ‘청강 서포터즈 가입 및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김남미씨는 청강대 교양교육원 소속 김윤경 교수의 동생으로 소천하신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유지를 기리며, 언니인 김윤경 교수의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더해 청강대학에 […]
우리대학 교양교육원(리케이온) 소속 김윤경 교수님의 동생 김남미님께서 작고하신 어머니의 명의로 대학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유지를 기려 김남미님은 소천하신 어머니의 교육에 대한 유지를 기르길 희망하며 기부를 결정하셨습니다. 김윤경 교수님과 김남미님 두 분은 어머니 우판선(禹判善)님을 당신의 이름처럼 선을 헤아리며(判善) 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며 올곧게 사신 분으로 기억하고 계십니다. 생활력이 없던 형제들의 자녀 학업비를 모두 책임지시면서, 혹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