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청강 야시장』, 『청강체전』 안내입니다. <청강야시장> _일시/장소 : 5월 24일(수) 17:00-22:00 / 현재관 앞~분수대 주변 _참여부스 : 총 17개(사진, 그림, 게임, 음식, 패션 악세사리 등) _먹거리푸드트럭 : 총 4대(브리또, 모히또, 삼겹야채말이, 떡볶이&김밥) _방송국(CKBS) 프로그램 및 인디밴드 ‘뷰티핸섬’ 공연 *야시장 부스 이용은 쿠폰제로 운영됩니다.(본부 부스에서 현금 교환 사용하세요) <청강체전> _일시/장소 : 5월 25일(목) 10:00-18:00 / 대운동장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청강에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다] 뮤지컬스쿨 강보연 졸업생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강보연입니다. 2005년에 입학했어요. 제가 입학할 당시에는 공연산업 계열 무대디자인전공으로 있었는데 그 안에서 조명과 운영에 관련된 부분을 배웠고 무대감독에 대한 부분도 배울 수 있었는데 저는 그때 음향에 대해 배웠어요. Q.음향에 대한 과목들만 수강하신 건 아니죠? / 저희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긴다 제1회 동아리 축제! 이른 오후 학교는 떠들썩했다. 학교 동아리 소속 학생들이 곧 시작될 축제를 위해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웬걸,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학생들의 거동이 불편할 정도였다. 천막은 바람이 세게 불 때마다 날아가고 그럴 때 마다 학생들은 천막을 부여잡고 끈으로 묶어 고정시키기를 수십번 반복했다. 그 사이 거친 […]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이 극장가를 장악하고 ‘비긴 어게인’의 OST앨범까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네이’감독은 영화 ‘원스’로 더 유명하죠? 이번 주에는 원스를 비롯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로 시작해보세요. 원스, 마지막 4중주, 노다메 칸타빌레, 피아니스트까지 각각의 영화는 시대도 다르고 배경이 […]
최근 영화 ‘비긴 어게인’이 극장가를 장악하고 ‘비긴 어게인’의 OST앨범까지 인기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네이’감독은 영화 ‘원스’로 더 유명하죠? 이번 주에는 원스를 비롯한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가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하는 영화로 시작해보세요. 원스, 마지막 4중주, 노다메 칸타빌레, 피아니스트까지 각각의 영화는 시대도 다르고 배경이 […]
안녕하세요 청강 기자단입니다! 무덥게 내리쬐는 햇빛과 무섭게 다가오는 태풍이 번갈아가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는 날씨 가운데, 다들 무사히 잘 지내고 게시죠?^0^ 오늘은 청강대학을 대표하기 위한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7월 21일! 서울 여의도 근처의 한 녹음실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도 녹음실로 가는 날에는 화창했답니다~^ ^ 그런데, 왜 다녀 왔냐구요? 청강대학과 요즘 인기몰이 중인 ‘장미여관’의 약속이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