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경기도 이천 소재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사장 정희경, 총장 유대근)가 개교 2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남양알로에(현재 유니베라)의 창업자이신 고 이연호 선생님이 자연사랑, 인간사랑, 문화사랑의 건학이념으로 1996년 5월 10일 설립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분야에 특성화하여 현재 만화, 게임, 애니메이션, 푸드, 패션, 모바일, 유아 등 8개 분야에서 우리나라 문화산업을 이끌 인재들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모기업인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소통과 만남의 시너지를 만들어 내다.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의 콜라보레이션수업 따스한 봄볕이 느껴지는 3월의 마지막 주. 푸드스쿨과 만화콘텐츠스쿨 콜라보레이션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수업은 스쿨 체제 전환 후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긍정적인 기회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2016년도 1학기에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진로와 심리에 관한 집단상담에 참여하여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 전문가 선생님과 속시원히 고민을 해결해봅시다~! – 개강모임 술자리에서 너무 어색해서 불편해요. –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는데 어떻게 푸는건지 모르겠어요. – 나는 왜 이렇게 내가 못나보일까? – 내가 선택한 전공이 나와 정말 맞는 걸까? – […]
학생진로상담센터에서 2016년도 1학기에 다양한 주제로 집단상담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진로와 심리에 관한 집단상담에 참여하여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과 함께 전문가 선생님과 속시원히 고민을 해결해봅시다~! – 개강모임 술자리에서 너무 어색해서 불편해요. –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는데 어떻게 푸는건지 모르겠어요. – 나는 왜 이렇게 내가 못나보일까? – 내가 선택한 전공이 나와 정말 맞는 걸까? – […]
차가운 바람결 사이로 언뜻 봄내음이 묻어나는 요즈음, 대학가에선 개강을 앞둔 신입생들의 입학식이 한창이다. 앞으로 수년간 보금자리가 되어줄 교내를 미리 둘러보고, 동기와 선배, 교수들과 첫 대면하는 뜻 깊은 자리. 그런데 만약 대학 입학식에서 게임 OST가 울려 퍼진다면 어떨까? 그것도 교수님들이 직접 열창한다면 말이다. 지난 23일(수), 이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입학식서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강당 가득히 들어앉은 신입생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은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스쿨별 사전직무교육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 1. 일정 : 2016. 2. 23.(화) ~ 25(목) 일 정 스 쿨 명 모 이 는 장 소 비 고 2016. 2. 23.(화)09:00 게임콘텐츠스쿨 창작마을 봄 (창 221호) 캠퍼스맵 클릭 패션스쿨 어울림관 영상강의실 (어 505호) 뮤지컬스쿨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은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정확한 인지와 전공분야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자 스쿨별 사전직무교육으로 아래와 같이 진행 합니다. 1. 일정 : 2016. 2. 23.(화) ~ 25(목) 일 정 스 쿨 명 모 이 는 장 소 비 고 2016. 2. 23.(화)09:00 게임콘텐츠스쿨 창작마을 봄 (창 221호) 캠퍼스맵 클릭 패션스쿨 어울림관 영상강의실 (어 505호) 뮤지컬스쿨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