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 2015학년도 총학생회를 이끌어갈 제 19대 총학생회 정/부 회장선거 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선거 일정 가. 선거공고일: 9월 2일 나. 후보자 등록기간: 9월 2일(화) ~ 9월 29일(월) 다. 후보자 공청회: 9월 30일(화) 라. 선거 유세기간: 10월 1일 ~ 10월 7일 마. 선거인 명부확인: 9월 30일 바. 합동 연설회: 10월 6~7일 사. 후보자 참관인 […]
안녕하세요!! 가을이 다가오는 9월부터 씨네별 소극장에서는 정기 영화 상영을 1학기에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학기 첫 영화의 테마는 <그 사람, 로빈 윌리암스>입니다. 지난 8월 11일 파킨슨 병을 앓으며,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팬들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긍정적이고, 천재적인 연기력, 웃음이 넘치는 연기자, 풍부한 제스처와 재미가 가득한 사람이었던 그를 코미디언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
안녕하세요!! 가을이 다가오는 9월부터 씨네별 소극장에서는 정기 영화 상영을 1학기에 이어 다시 시작합니다. 2학기 첫 영화의 테마는 <그 사람, 로빈 윌리암스>입니다. 지난 8월 11일 파킨슨 병을 앓으며, 자신과 힘겨운 싸움을 하던 로빈 윌리암스가 팬들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긍정적이고, 천재적인 연기력, 웃음이 넘치는 연기자, 풍부한 제스처와 재미가 가득한 사람이었던 그를 코미디언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많은 영화에서 다양한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청강 견적공고 2014-8호] 견적요청공고 1. 공고에 부치는 사항 가. 견적건명 : 점보롤 화장지 구매 나. 납품장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98-94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지정장소 다. 계약기간 : 계약일로부터 ~ 2016년 8월 31일 라. 사양 및 규격 : 붙임 파일 참조 2. 견적제출일 및 장소 : 2014년 […]
[청강 견적공고 2014-7호] 견적공고 1. 공고에 부치는 사항 가. 견적건명 : 복사용지(3종) 단가구입 업체선정 나. 납품장소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청강가창로 389-94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지정장소 다. 구입내역 : A4(더블에이 80g) 500박스, A3(더블에이 80g) 40박스, B4(더블에이 80g) 40박스 ※ 위 수량은 계약기간동안 예상치이므로 실제 구입량은 증감될 수 있음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이 한글학회, LG유플러스와 함께 제10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대회를 펼칩니다. 이 대회는 올바른 우리말과 글의 사용을 알리고 권장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청소년과 일반으로 구분되어 진행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대회 취지 휴대전화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잘못된 쪽글(문자메시지)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올바른 우리 말과 글 사용을 알리고 권장하기 위함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이 한글학회, LG유플러스와 함께 제10회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 대회를 펼칩니다. 이 대회는 올바른 우리말과 글의 사용을 알리고 권장하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로, 청소년과 일반으로 구분되어 진행됩니다. 누구나 참여가능한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대회 취지 휴대전화의 사용이 보편화되면서 잘못된 쪽글(문자메시지) 문화가 확산되고 있어 올바른 우리 말과 글 사용을 알리고 권장하기 위함 […]
아이들을 먼저 보내고 단식하는 아버지, 똑같은 표정으로 늘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대통령, 아픈 이들의 마음에 비수를 꽂는 사람들. 비슷한 풍경이 계속된다. 위로가 필요한 세상이라는 말도 허무하고, 프란치스코 교황 개인의 진정성에라도 기대보려는 우리의 노력이 눈물 난다. 완전한 절망은 체념을 낳는다. 체념하는 순간 나의 괴로움은 물론 타인의 괴로움에도 눈을 감는다. 하지만, 다행히도 절망 끝에 체념하지 않고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