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 단순한 인기를 넘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웹툰 팬이 증가하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 진출도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는 “스크롤 방식으로 보는 웹툰은 전개 속도가 빨라 영상으로 제작하기 편하다”며 “시장도 성장세라 더 독특하고 새롭고 다양한 웹툰이 나오고 대중문화 이야기의 원천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아일보] http://news.donga.com/3/all/20140606/64068450/1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2회 아니마문디(ANIMA MUNDI) 2014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초청되었습니다.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2회 아니마문디(ANIMA MUNDI) 2014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공심화과정 졸업작품인 ‘PUSH OFF(사연동 외)’가 단편어린이 경쟁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비경쟁으로 진행되는 학생부문에 ‘Artist-110(오서로 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비즈] http://www.ebuzz.co.kr/news/report/2959693_5002.html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768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2회 아니마문디(ANIMA MUNDI) 2014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3년 연속 초청되었습니다.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제22회 아니마문디(ANIMA MUNDI) 2014 브라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공심화과정 졸업작품인 ‘PUSH OFF(사연동 외)’가 단편어린이 경쟁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비경쟁으로 진행되는 학생부문에 ‘Artist-110(오서로 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비즈] http://www.ebuzz.co.kr/news/report/2959693_5002.html [시민일보]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8768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입니다. 오늘은 저희 유아교육과 2학년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 ‘유아과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아과학교육은 ‘전공필수’인 과목입니다. 유아 때부터 벌써 과학교육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이 교과목의 목적은 유아들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탐구해 나가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이를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에 목적을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입니다. 오늘은 저희 유아교육과 2학년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 ‘유아과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아과학교육은 ‘전공필수’인 과목입니다. 유아 때부터 벌써 과학교육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이 교과목의 목적은 유아들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탐구해 나가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이를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에 목적을 […]
SIG(Special Interest Group) 포토클럽 아르떼(ARTE) 2014 봄 정기전시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진동아리 아르떼가 2014년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서관 소속의 SIG 포토클럽으로 면모를 일신하며 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큰 전시라 할 수 있습니다. 14학번 새내기 회원들과 기존 선배회원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지난 3개월 열심히 촬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정성과 […]
SIG(Special Interest Group) 포토클럽 아르떼(ARTE) 2014 봄 정기전시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진동아리 아르떼가 2014년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서관 소속의 SIG 포토클럽으로 면모를 일신하며 북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큰 전시라 할 수 있습니다. 14학번 새내기 회원들과 기존 선배회원들이 다양한 주제와 관점으로 지난 3개월 열심히 촬영하며 활동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정성과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종이를 밀어내고 웹이 절대적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성 강한 만화잡지 5권 과 12년만에 부활한 만화비평지 ‘엇지’가 발간하였습니다.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아직 초창기이다 보니 이 잡지들의 색깔이 명확하진 않다. 2·3·4회로 이어지는 게 관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8/2014042800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