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를 만나다 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붉은 돼지> 이성강 감독의 판타지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 이그나시오 페레라스 감독의 <노인들>, 감독의 국적과 나이도 다르고, 내용도 다른 위의 세 작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0^ 바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작품들이라는 점입니다.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의 깐느영화제라 불리는 만큼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했다는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스펙트럼 행사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 CKAS 2012 청강 애니메이션 스펙트럼 행사 참가안내 고대하고 기대하던 2012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 상영회가 드디어 개최됩니다!!! 모두 참여하여 협력업체, 아티스트, 교수, 선배, 동료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 갈채를 보냅시다. ^^ 초대의 글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은 애니메이션 스펙트럼 행사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 CKAS 2012 청강 애니메이션 스펙트럼 행사 참가안내 고대하고 기대하던 2012 애니메이션전공 졸업작품 상영회가 드디어 개최됩니다!!! 모두 참여하여 협력업체, 아티스트, 교수, 선배, 동료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에 격려와 축하의 박수 갈채를 보냅시다. ^^ 초대의 글 […]
Chosun.com (2012.09.25) – “성관계 거부하자 아편까지…”, 14살 강제위안부 이야기 ‘소녀이야기’는 강제위안부 여성들의 실제 육성을 토대로 3D 영상을 입힌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했던 강제위안부의 소녀 시절을 담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김준기 감독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강제위안부를 고발했던 1991년에 저는 만화를 배우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강제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만화를 그리고자 다짐했죠”라고 말했다. 그렇게 […]
Chosun.com (2012.09.25) – “성관계 거부하자 아편까지…”, 14살 강제위안부 이야기 ‘소녀이야기’는 강제위안부 여성들의 실제 육성을 토대로 3D 영상을 입힌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잔혹했던 강제위안부의 소녀 시절을 담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과 겸임교수 김준기 감독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강제위안부를 고발했던 1991년에 저는 만화를 배우던 학생이었어요. 그때 강제위안부 이야기를 다룬 만화를 그리고자 다짐했죠”라고 말했다. 그렇게 […]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의 황병선 교수님께서 8월 9일자 전자신문에 ‘카카오톡 더 키워주세요~, 1억명에 도전’ 이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기사 원문 내용 ——————— `모바일 사용자 1억명, 신천지를 밟아라.` 전인미답의 1억명 사용자 확보를 위해 카카오톡과 라인이 뛴다. 토종 인터넷 서비스 중 1억명이 쓰는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두 […]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의 황병선 교수님께서 8월 9일자 전자신문에 ‘카카오톡 더 키워주세요~, 1억명에 도전’ 이라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해 주셨습니다. 다음은 기사 원문 내용 ——————— `모바일 사용자 1억명, 신천지를 밟아라.` 전인미답의 1억명 사용자 확보를 위해 카카오톡과 라인이 뛴다. 토종 인터넷 서비스 중 1억명이 쓰는 사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두 […]
[제언] 문화교육이 스펙보다 중요하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만화창작전공) 태풍의 북상을 막아낸 폭염의 힘이 한반도를 거대한 찜통으로 만들었다. 더위에 헉헉 대다 늦은 밤이 되어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면 텔레비전에서 올림픽 경기를 중계한다. 여러 경기를 보며 역시 대단해, 놀라운 실력에 끄덕이고 깜짝 스타 탄생에 환호한다. 다만 명백한 오심과 미숙한 경기 운영은 스포츠의 감동을 갉아먹는다. 올림픽이 지나고 […]
[제언] 문화교육이 스펙보다 중요하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만화창작전공) 태풍의 북상을 막아낸 폭염의 힘이 한반도를 거대한 찜통으로 만들었다. 더위에 헉헉 대다 늦은 밤이 되어 겨우겨우 정신을 차리면 텔레비전에서 올림픽 경기를 중계한다. 여러 경기를 보며 역시 대단해, 놀라운 실력에 끄덕이고 깜짝 스타 탄생에 환호한다. 다만 명백한 오심과 미숙한 경기 운영은 스포츠의 감동을 갉아먹는다. 올림픽이 지나고 […]
전국 24개 대학의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학생 졸업작품 110편 참여 김지영 <유령작가의 유령작가> 만화부문 대상 수상 유경희 <여름날의 해변> 만화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정용현 <푸른 꿈> 애니메이션부문 우수상 수상 한성권 <Gray hope> 애니메이션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3월 15일에서 17일 개최된 <제 5회 대학 만화•애니메이션 최강전>에서 만화창작전공 김지영,유경희 학생이 만화 부문 <대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정용현,한성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