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어느새 1학기가 훌쩍 지나 오늘로 마지막 날입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나요?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다가옵니다~! 재충전과 자기 발전을 위해 쓸 수 있는 긴 휴식이지만 긴 기간인만큼 나태해지기도 쉬운 여름방학이죠. 특히 독서를 하고 싶어도 도서관이 너무 멀거나 더위에 지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을 때가 많죠. 하지만 정보관에 오지 않고도 쉽고 간편하게 독서를 즐길수 있는 전자책이 준비되어 있다는 […]
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벌써 1학기의 2/3가 지나가고 달콤한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많은 과제와 기말고사의 벽을 넘어야 하죠ㅜㅜ 그래서 오늘은 ‘아직 책 찾는 법을 잘 모르겠다!’ 하는 신입생 분들과 기말고사와 과제에 시달리는 재학생 여러분들에게 ‘정확하게 책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출 권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학생은 7권, 도서관VIP학생은 10권까지 7일간 대출 […]
안녕하세요. 정보관입니다. 벌써 1학기의 2/3가 지나가고 달콤한 여름방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수많은 과제와 기말고사의 벽을 넘어야 하죠ㅜㅜ 그래서 오늘은 ‘아직 책 찾는 법을 잘 모르겠다!’ 하는 신입생 분들과 기말고사와 과제에 시달리는 재학생 여러분들에게 ‘정확하게 책 찾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대출 권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학생은 7권, 도서관VIP학생은 10권까지 7일간 대출 […]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졸업생 이나래씨의 소식입니다. 이나래씨가 그린 만화책 ‘맥시멈라이드(Maximum ride)’가 2013년 1월 13일 뉴욕타임즈 망가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맥시멈라이드’는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페터슨의 원작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제임스페터슨은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시드니셀던, 존그리샴, 스티븐킹을 능가하는 미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만화한 작가! […]
안녕하세요! 콘텐츠스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내용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졸업생 이나래씨의 소식입니다. 이나래씨가 그린 만화책 ‘맥시멈라이드(Maximum ride)’가 2013년 1월 13일 뉴욕타임즈 망가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맥시멈라이드’는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임스페터슨의 원작을 만화화한 작품입니다. 제임스페터슨은 국내에서 유명하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시드니셀던, 존그리샴, 스티븐킹을 능가하는 미국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품을 만화한 작가! […]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입니다. 패션스쿨 요니P 교수님의 Critic 수업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죠? (관련 포스트 바로가기) 오늘은 수업에 참여했던 패션스쿨 학생들(패션디자인 11 한별, 김은지)의 수업 후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요니P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이라면 어떤 수업이 이루워지고 있는지 미리 살펴볼 수 있겠네요.. Q1. 처음 수업을 신청하게 된 동기 또는 느낌을 이야기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패션스쿨입니다. 패션스쿨 요니P 교수님의 Critic 수업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었죠? (관련 포스트 바로가기) 오늘은 수업에 참여했던 패션스쿨 학생들(패션디자인 11 한별, 김은지)의 수업 후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요니P 교수님의 수업을 듣고 싶은 학생이라면 어떤 수업이 이루워지고 있는지 미리 살펴볼 수 있겠네요.. Q1. 처음 수업을 신청하게 된 동기 또는 느낌을 이야기해 주세요. […]
가을은 시를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가슴이 콩콩대고 여름은 뛰는 심장으로 시에 눈이 가질 않는데 가을엔 차분한 마음으로 흩뜨려진 낙엽을 보며 시를 읽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나도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시인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시인과 다를게 없어 청강의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이 순간만은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청강의 […]
가을은 시를 읽기 좋은 계절입니다. 봄은 가슴이 콩콩대고 여름은 뛰는 심장으로 시에 눈이 가질 않는데 가을엔 차분한 마음으로 흩뜨려진 낙엽을 보며 시를 읽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한 발 더 나가 나도 시를 쓰고 싶습니다. 시인은 아니지만 마음만은 시인과 다를게 없어 청강의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 아래 벤치에 앉아 이 순간만은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청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