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 산업대학교의 특별한 교양수업 술술 풀리는 우리술 이야기의 종강이야기 하계방학이 다가오는 뜨거운 6월이다. 청강의 모든 학우들과 교수님들은 기말고사와 동시에 종강을 준비하며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청강의 기말고사 기간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큰 부담과 피곤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특별한 수업이 많은 만큼 종강이 다가올수록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진 학우들이 많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겠지만 청강의 교정에서 일어나는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여러분은 책을 읽고 있습니까, 감상하고 있습니까? 5월 12일 5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도서관 주체로 열린 ‘총장님과 치킨 토크’가 있었다. 기존의 도시락 토크에서 치킨토크로 바뀌었다는 말에 ‘역시 쌀보다는 치킨이지’를 속으로 외치며 쾌재를 불렀다. 게다가 학교를 다니며 총장님과 치킨을 겸상하며 인생을 논 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딨겠는가. 여러가지로 기대되고 긴장된 마음을 식탁 앞에 놓인 노릇한 치킨과 샐러드가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뮤지컬스쿨 유희성교수님께서 연출한 ‘빛골 아리랑’의 두번째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 중 일부 – ‘빛골 아리랑’은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 등 굴곡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올해는 음악과 영상, 소품 등의 수정 보완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였다. – 유희성 연출가는 ‘뮤지컬계 흥행사’로 불린다. ‘로미오와 […]
뮤지컬스쿨 유희성교수님께서 연출한 ‘빛골 아리랑’의 두번째 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 중 일부 – ‘빛골 아리랑’은 한국전쟁과 5·18민주화운동 등 굴곡의 근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낸 한 여인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이야기한 작품이다. 올해는 음악과 영상, 소품 등의 수정 보완을 거쳐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공연을 선보였다. – 유희성 연출가는 ‘뮤지컬계 흥행사’로 불린다. ‘로미오와 […]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축제에서 우리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준기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정서운 할머니 독백을 이용해 만든 ‘소녀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상영 되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의 중요성과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공립학교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43494
뉴욕한인학부모협회 ‘스승의 날’축제에서 우리대학 애니메이션전공 교수 김준기 감독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정서운 할머니 독백을 이용해 만든 ‘소녀 이야기’라는 애니메이션 상영 되었습니다. 협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교과서 ‘동해 병기’ 표기의 중요성과 바른 역사 교육의 필요성을 공립학교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미주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4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