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창작전공은 2011년 7개 작품, 2013년 12개 작품에 이어 올해 역시 13개 작품을 진출시키며 출전 대학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도 높은 전문교육과 자유로운 창작 지원으로 전문 만화가 양성의 메카로 널리 알려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전공이 웹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유수의 만화창작전공 교수들이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멘토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83413 […]
만화창작전공은 2011년 7개 작품, 2013년 12개 작품에 이어 올해 역시 13개 작품을 진출시키며 출전 대학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강도 높은 전문교육과 자유로운 창작 지원으로 전문 만화가 양성의 메카로 널리 알려진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전공이 웹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유수의 만화창작전공 교수들이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에 멘토로 참여해 힘을 실어 주고 있다. [SBS CNBC]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683413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살면서 누구나 영화 속 한 장면에 놓일 때가 있다. 6년 전, 당시 집행위원으로 참여했던 ‘더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장에서 그해 여우주연상을 받은 바다와 재회했다. 창작뮤지컬 ‘페퍼민트’의 제작자와 주연배우로 뼈아픈 이별을 한 후 5년 만이었고 피할 수 없는 거리에서 어색하게 화들짝 인사를 나누고 돌아서는데 바다가 영화 대사처럼 외쳤다. “최승자 시집 아직도 잘 간직하고 있어요.” 그 한 마디로 바다와 나를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애니메이션스쿨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제 10회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 Fest) 2014’ 본선에 진출했다. 독립보행 부문 진출작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는 CCRC(청강창조센터) 애니메이션스튜디오 창작프로젝트로 연구원과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 겪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정들이 거대한 태양의 형태로 쌓이는 모습을 그렸다.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2295 [한국경제TV]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9379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의 애니메이션스쿨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들이 ‘제 10회 인디애니페스트(Indie-Ani Fest) 2014’ 본선에 진출했다. 독립보행 부문 진출작 ‘거대한 태양이 다가온다’는 CCRC(청강창조센터) 애니메이션스튜디오 창작프로젝트로 연구원과 애니메이션 전공 학생들이 함께 제작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 겪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에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녀가 등장한다. 소녀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정들이 거대한 태양의 형태로 쌓이는 모습을 그렸다. [CNB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2295 [한국경제TV] http://wowstar.wowtv.co.kr/news/view.asp?newsid=39379
이런 가운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졸업작품 ‘할아버지’가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초청 상영돼 화제다.<할아버지>는 김민우 외 다수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9분 50초짜리의 짧은 영화는 할머니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할머니와 추억이 가득한 옷에서 메모를 발견하며, 할아버지를 바깥세상으로 이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컬쳐]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38249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72219
이런 가운데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스쿨 졸업작품 ‘할아버지’가 히로시마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 초청 상영돼 화제다.<할아버지>는 김민우 외 다수의 청강대 애니메이션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제작했으며, 9분 50초짜리의 짧은 영화는 할머니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아버지가 어느 날, 할머니와 추억이 가득한 옷에서 메모를 발견하며, 할아버지를 바깥세상으로 이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뉴스컬쳐] http://www.newsculture.tv/sub_read.html?uid=38249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972219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개막식을 성대하게 연출하기 위한 의상 제작을 맡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학생들과 이유숙 교수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막식 의상의 핵심은 피켓 요원 의상으로, 참가국 45개국의 국화 또는 대표적인 꽃, 식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으며, 의상 원단의 경우, 단순 원단이 아닌 작업이 어려운 한국 전통 한지로 의상을 제작함으로써 의상에 대한 퀄리티와 기대감을 높였다. […]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개막식을 성대하게 연출하기 위한 의상 제작을 맡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 학생들과 이유숙 교수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개막식 의상의 핵심은 피켓 요원 의상으로, 참가국 45개국의 국화 또는 대표적인 꽃, 식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으며, 의상 원단의 경우, 단순 원단이 아닌 작업이 어려운 한국 전통 한지로 의상을 제작함으로써 의상에 대한 퀄리티와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