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현재 푸드스쿨에서 ‘한식 조리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한혜영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0^// 미래 한식 조리사, 메뉴 개발 연구가, 한식 요리 연구가,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한혜영 교수님의 진솔한 조언과 함께 하세요~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한혜영 교수 […]
오늘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푸드스쿨에서는 현재 푸드스쿨에서 ‘한식 조리 교육’을 담당하고 계신 한혜영 교수님을 찾아가 인터뷰를 나눠 보았습니다. ^0^// 미래 한식 조리사, 메뉴 개발 연구가, 한식 요리 연구가, 조리학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전하는 한혜영 교수님의 진솔한 조언과 함께 하세요~ ■ INTERVIEW l 청강대 푸드스쿨 조리전공 한혜영 교수 […]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2013년 6월 9일자 KBS 9시 뉴스 보도 [기사원문 및 방송보기]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72362 <앵커 멘트> 1990년대 중반, 전문대학 원서 접수장의 모습입니다. 취업률이 90%를 웃돌아 졸업장이 취업 보증수표로 통하면서 인기가 좋았는데요. 이젠 옛말이 돼버렸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청년 취업난으로 4년제 대학 졸업자들이 구직의 눈높이를 낮추면서, 4년제보다 높던 전문대학 고용률이 뚝 떨어져 이렇게 역전이 됐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만화창작전공 박인하교수의 칼럼 기사입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92148505&code=990100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님의 한국경제 보드게임 소개 뉴스기사 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098818v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신대영 교수님의 한국경제 보드게임 소개 뉴스기사 입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098818v
휴대전화 쪽글자랑 한마당의 주제는 ‘말(언어)의 힘’입니다. 행사 참여는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9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4일 간 4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의 문자메시지(SMS)를 바른 한글로 작성해 지정된 휴대전화번호(청소년: 010-5740-9001~3, 일반: 010-5740-9004~5)로 보내면 됩니다. 그리고 청소년은 1995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들이 해당됩니다.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90908463582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