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밝은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청강대 유아교육과 학생의 유치원 교육봉사 활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청강대 유아교육과 3학년 B반 김준희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3학년이 되면 실습을 나가게 되는데 본 실습 전에 경험하게 되는 사전실습에 대한 소개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3학년을 바라보는 1, 2학년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부담 없이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청강 속 칼아츠! 청강대에 칼아츠 현직 교수가 방문하다! 지난 4월 29일, 청강대 창작마을 봄에서 애니과 학생들의 기대와 설렘이 느껴졌다. 디즈니, 픽사 등 해외 애니메이션 회사에 관심 있는 학생뿐 아니라 애니과 학생이라면 집중할 수밖에 없는 특강이 있기 때문이다! 무려 미국 초청이다! 아티스트의 성지 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이하 칼아츠)의 현직 교수인 로버트 렌스 교수님의 특강이다!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유아교육과에 찾아 온 특별한 선배, 신예진 동문을 만나다. 청강 캠퍼스 가득히 꽃이 만개했다.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과 그윽한 꽃향기. 특별한 인연을 맞이하기에 더 없이 좋은 날씨다. 4월 28일 유아교육과에서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높은 경쟁률과 수시로 바뀌는 출제경향으로 ‘마의 고시’라고 불리우는 임용고시에 합격한 선배가 후배들에게 합격비결(!)을 전수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분명 꿈일 수 있는 […]
학교 캠퍼스를 걷다가 주황색 카드 케이스 목걸이를 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본 적 있나요?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학생증도 아닌 듯 하고… 매번 높은 경쟁률에 자리가 모자르고, 만화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스쿨의 많은 작품들이 탄생한다는 바로 그 곳! 청강의 자랑 CCRC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알고있지만 잘모르는 CCRC의 진실!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있던 CCRC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CCRC의 자세한 내용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두들 필독! ‘CCRC (청강창조센터, Chungkang […]
학교 캠퍼스를 걷다가 주황색 카드 케이스 목걸이를 매고 다니는 학생들을 본 적 있나요? 모든 학생들이 가지고 다니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학생증도 아닌 듯 하고… 매번 높은 경쟁률에 자리가 모자르고, 만화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스쿨의 많은 작품들이 탄생한다는 바로 그 곳! 청강의 자랑 CCRC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알고있지만 잘모르는 CCRC의 진실! 그동안 애매하게 알고있던 CCRC를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CCRC의 자세한 내용을 집고 넘어가겠습니다. 모두들 필독! ‘CCRC (청강창조센터, Chungkang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