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제23회 슈투트가르트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우리나라 작가들의 작품이 무려 3편이나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바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전공심화과정 및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들이 출품해 국제경쟁 부문, 학생경쟁 부문인 Young Animation, 온라인 경쟁 부문에 선정된 것. 각각 해당하는 작품은 ‘Afternoon Class(오서로)’, ‘서랍 속의 시체(권별)’, ‘서커스(신동규)’다. 해당 작품들이 이러한 성과를 이룬 것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다양한 […]
젊은 창작인 들이 창작의 날개를 활짝 펼치려면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전시관 대관, 전시금 지원 및 창작공간 마련 등 다채로운 창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 필요한 것.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창작가도 탄생할 수 있고, 국내 창작 문화 환경이 발전할 수 있다. 이에 청강문화산업대학교는 청강갤러리 지원 사업인 ‘북적북전(展)’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적극적으로 […]
2016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 본 사업은 「특성화전문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이세요! 멋진 작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림을 넘어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학생, 동아리, 스쿨, 교수 등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展)>을 통해 멋진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여주세요. 지난 2015년에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총 […]
2016학년도 청강갤러리 지원사업 <북적북전(展)> 공모 * 본 사업은 「특성화전문대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이세요! 멋진 작품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림을 넘어 당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학생, 동아리, 스쿨, 교수 등 학교 구성원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는 공모 사업 <북적북전(展)>을 통해 멋진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세계를 선보여주세요. 지난 2015년에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총 […]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넥슨지티(대표 김정준)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박동호) 게임콘텐츠 스쿨과 산학협력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은 현장 실습 등 실제 게임 개발에 참여하면서 폭넓은 실무를 접하게 된다. 넥슨지티는 특강,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며 다양한 물적 및 인적 교류를 지원한다. 산학협력과 함께 졸업 작품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지스타’ 출품을 목표로 […]
글로벌 웹툰 플랫폼 코코믹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특강 및 인력 파견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 크리에이티브페어에 참여한 청강대학교 만화콘텐츠 스쿨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코코믹스에서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우수 작품은 코코믹스에서 연재된 작품으로 학생들과 코코믹스 애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프리카TV 방송 후 인기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코코믹스는 청강대학교에 스쿨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
인생의 밑바닥에도 희망의 빛은 비춘다. 청강대 뮤지컬 스쿨의 기말 연극 ‘밑바닥에서’ 다양한 공연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의 12월의 둘째 주. 공작소 블랙박스에서는 연극 ‘밑바닥에서’가 진행되었다. 장르의 특성상 뮤지컬과 연극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피부로 전해지는 배우들의 열정과 감동은 장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다가온다. 연극 ‘밑바닥에서’는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인 막심 고리키(Maxim Gorkij)의 […]
인생의 밑바닥에도 희망의 빛은 비춘다. 청강대 뮤지컬 스쿨의 기말 연극 ‘밑바닥에서’ 다양한 공연이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오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의 12월의 둘째 주. 공작소 블랙박스에서는 연극 ‘밑바닥에서’가 진행되었다. 장르의 특성상 뮤지컬과 연극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하지만 피부로 전해지는 배우들의 열정과 감동은 장르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다가온다. 연극 ‘밑바닥에서’는 사실주의 문학의 대가인 막심 고리키(Maxim Gorkij)의 […]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졸업작품‘번지점프를 하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 소극장으로 둘러싸인 대학로의 좁은 골목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얄궂은 날씨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극을 보기 위하여 삼삼오오 소극장 앞으로 모인 사람들. 그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있다. 이번 주 수(11/11)부터 일(11/15)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
그녀가 뛰어든 것은 우산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청강대 뮤지컬스쿨의 졸업작품‘번지점프를 하다’ 추적추적 겨울비가 내리는 11월의 주말. 소극장으로 둘러싸인 대학로의 좁은 골목들은 날씨와 상관없이 젊은이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얄궂은 날씨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연극을 보기 위하여 삼삼오오 소극장 앞으로 모인 사람들. 그들의 표정은 기대감과 즐거움으로 가득 차있다. 이번 주 수(11/11)부터 일(11/15)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