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 등록금 분할납부 4차분 안내 1. 4차 분납기간, 납부방법 및 납부방식 가. 분할납부 4차 등록기간: 2015. 11. 17(화) ~ 2015. 11. 20(금) 나. 납부방법 1) 가상계좌를 이용한 등록금 납부 ※ 가상계좌란? – 등록금 수납을 위해 등록기간에만 임시로 각 학생에게 부여된 고유계좌임. – 계좌 송금 시 가상계좌 예금주가 학교명 혹은 학생이름 임을 […]
색다른 경험과 미각의 섬세함을 느끼다 푸드스쿨의 축제 이벤트 ‘블라인드 레스토랑’ 시험으로 긴장감이 맴돌던 캠퍼스는 축제를 맞아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캠퍼스로 변신했다. 학생들은 괴기스러운 복장의 코스프레와 갖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험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며 저마다의 축제를 즐기고 있다. 각 학과(스쿨)별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캠퍼스 구석구석 진귀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여러 점 선보였다. 발빠른 정보력으로 푸드스쿨에서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진행 한다는 […]
색다른 경험과 미각의 섬세함을 느끼다 푸드스쿨의 축제 이벤트 ‘블라인드 레스토랑’ 시험으로 긴장감이 맴돌던 캠퍼스는 축제를 맞아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캠퍼스로 변신했다. 학생들은 괴기스러운 복장의 코스프레와 갖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험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며 저마다의 축제를 즐기고 있다. 각 학과(스쿨)별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캠퍼스 구석구석 진귀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여러 점 선보였다. 발빠른 정보력으로 푸드스쿨에서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진행 한다는 […]
색다른 경험과 미각의 섬세함을 느끼다 푸드스쿨의 축제 이벤트 ‘블라인드 레스토랑’ 시험으로 긴장감이 맴돌던 캠퍼스는 축제를 맞아 활기차고 시끌벅적한 캠퍼스로 변신했다. 학생들은 괴기스러운 복장의 코스프레와 갖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시험의 스트레스를 벗어던지며 저마다의 축제를 즐기고 있다. 각 학과(스쿨)별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캠퍼스 구석구석 진귀하고 흥미로운 이벤트들이 여러 점 선보였다. 발빠른 정보력으로 푸드스쿨에서 ‘블라인드 레스토랑’을 진행 한다는 […]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 모바일스쿨 드론 특강! 군사무기로 사용되던 드론이 점차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생소한 것이 사실! 전문성과 특수성의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한들 드론은 아직 전문영역에서 사용되는 것들이 되부분이다. 모바일 스쿨에 재학중인 필자 역시 드론이라는 단어는 아직 낮설고, 신비함으로 가득 찬 존재다 축제를 맞이하여 모바일스쿨에서 기획한 드론 동아리의 […]
미래의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시간, 모바일스쿨 드론 특강! 군사무기로 사용되던 드론이 점차 대중화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아직도 생소한 것이 사실! 전문성과 특수성의 눈높이가 낮아졌다고 한들 드론은 아직 전문영역에서 사용되는 것들이 되부분이다. 모바일 스쿨에 재학중인 필자 역시 드론이라는 단어는 아직 낮설고, 신비함으로 가득 찬 존재다 축제를 맞이하여 모바일스쿨에서 기획한 드론 동아리의 […]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청강대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 ‘냉장고를 부탁해’와 ‘마이리틀텔레비젼’에 출연하여 스타쉐프 반열에 오른 이찬오 쉐프! 10월 22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학생회에서 주최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가 오후 3시 어울림관 5층 영상강의실에서 있었다. ‘청강대를 부탁해’ 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찬오 쉐프의 쿠킹쇼는 3,000원 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쿠킹쇼의 엠씨는 SBS 공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
꽃의 이름으로 감싸 안은 청강의 숲 다시 가을이다 150여종의 나무와 80여종의 들풀은 계절의 순환에 발맞추어 옷을 갈아입는다. 건지산을 축으로 캠퍼스를 감싸 안은 청강의 숲이 또 다른 화려한 색으로 갈아입을 시기가 찾아온 것이다. 사실 청강 숲의 이름은 누가 특별히 이름 붙인 것이 아니다. 대학입구 삼거리를 시작으로 교문까지 이어진 진입로에 줄지어 서너 이팝나무와 왕벚나무들은 청강숲의 시작을 […]